|
51. 사람들은 비가 와서 싫다고 하지만 농사짓는 분들과 또 비가 필요한 많은 곳에 한숨돌릴
비가 이땅을 적시니 감사합니다.
52. 딸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모든걸 해제한다고 하는 막바지에 걸렸네요. 다행히 많이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더불어 휴식의 시간도 가지니 감사합니다.
53. 딸이 사준 카네이션, 꽃도 예쁘지만 그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54. 부모님을 모시고 형제들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55. 늘 주고도 모자라다고 하시는 부모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이 아니어도 어버이날이 아니어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공경하고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생활이 되어야 하지만 이런 특별한 날을 정함으로 다시한번 가족들에게 관심을 쏟게 되니
고마운 일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45 | [글씨21] 생각이 너무 없어 버리가 텅 빈 것 같다 | 2023.09.23 | 118 |
944 | [글씨20] 시인은 쓰디쓴 외로움이 밥이다. | 2023.09.04 | 27 |
943 | 오이 생각 | 2023.08.08 | 32 |
942 | 선풍기 안녕 | 2023.08.05 | 34 |
941 | [글씨19] 지갑 빈 것보다 [1] | 2023.08.02 | 42 |
940 | [글씨18] 나중에 꼭 해야지 그때 꼭 할걸 | 2023.06.27 | 42 |
939 | 감기 아퍼 | 2023.06.24 | 24 |
938 | 고마워요 | 2023.06.10 | 44 |
937 | 태초에 | 2023.06.10 | 42 |
936 | 주님만 따라서 | 2023.06.07 | 37 |
935 | 천국이 왔다 | 2023.06.06 | 30 |
934 | 참새에게 밝은눈을 | 2023.06.05 | 32 |
933 | 하나님께만 | 2023.06.05 | 29 |
932 | 기회 주셔서 | 2023.06.04 | 30 |
931 | 물 | 2023.06.03 | 31 |
930 | 시험하지 말라 | 2023.06.03 | 31 |
929 | 연결 | 2023.05.30 | 14 |
928 | 하나님의 정원에 | 2023.05.29 | 17 |
927 | 평강의 예수님 | 2023.05.29 | 18 |
926 | 예수님처럼 | 2023.05.29 | 15 |
925 | 보리굴비 | 2023.05.29 | 12 |
924 | 비가 내려요 | 2023.05.28 | 21 |
923 | 저와 함께 | 2023.05.27 | 20 |
922 | 유일한 분 | 2023.05.27 | 26 |
921 | 더 써보자 | 2023.05.27 | 24 |
920 | [글씨17] 지금 내가 거목 한그루를 먹어 버렸다. | 2023.05.24 | 32 |
919 | 오늘도 좋은 날 | 2023.05.19 | 27 |
918 | 오늘은 오늘로 | 2023.05.17 | 33 |
917 | 울타리엔 꽃이 피고 | 2023.05.16 | 31 |
916 | 나의 존재는 주님 능력 | 2023.05.14 | 36 |
» | 사랑하며 살자 | 2023.05.13 | 45 |
914 | 나의 이름은 | 2023.05.07 | 31 |
913 | 가까이 계시네 | 2023.05.06 | 43 |
912 | 가족 | 2023.05.05 | 47 |
911 | 모두에게 유익을 | 2023.05.05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