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감사일기 더 써보자

해바라기 2023.05.27 06:35 조회 수 : 24

ns006.jpg

76. 서리태를 불렸다 삶아서 콩국물을 해 먹었습니다. 건강에도 유익하니 감사합니다.

77. 정기검진하는 날 의사선생님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78. 하루동안 움직이고 저녁에는 쉬며 밤에는 잠을 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9. 선풍기를 꺼내 손을 봅니다. 덜덜거리기는 하지만 이번 여름 더 써보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80. 온갖 새들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속에서 저들도 분주히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3.gif 선풍기의 목이 구부러져 고개를 세워놓아도 다시 푹 숙여집니다. 

"거 참 겸손한 놈일쎄!"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38 고마워요 2023.06.10 41
937 태초에 2023.06.10 41
936 주님만 따라서 2023.06.07 32
935 천국이 왔다 2023.06.06 29
934 참새에게 밝은눈을 2023.06.05 30
933 하나님께만 2023.06.05 27
932 기회 주셔서 2023.06.04 27
931 2023.06.03 29
930 시험하지 말라 2023.06.03 30
929 연결 2023.05.30 14
928 하나님의 정원에 file 2023.05.29 16
927 평강의 예수님 2023.05.29 17
926 예수님처럼 2023.05.29 15
925 보리굴비 2023.05.29 12
924 비가 내려요 2023.05.28 20
923 저와 함께 2023.05.27 20
922 유일한 분 2023.05.27 25
» 더 써보자 2023.05.27 24
920 [글씨17] 지금 내가 거목 한그루를 먹어 버렸다. file 2023.05.24 32
919 오늘도 좋은 날 2023.05.19 24
918 오늘은 오늘로 file 2023.05.17 30
917 울타리엔 꽃이 피고 file 2023.05.16 30
916 나의 존재는 주님 능력 2023.05.14 36
915 사랑하며 살자 2023.05.13 45
914 나의 이름은 2023.05.07 30
913 가까이 계시네 2023.05.06 43
912 가족 2023.05.05 47
911 모두에게 유익을 2023.05.05 22
910 내가 따라가야 할 file 2023.04.30 27
909 잘했다 2023.04.29 30
908 운전을 하다가 2023.04.29 46
907 짧은 비가 [1] 2023.04.27 30
906 [글씨16] 멈추어 서서 뒤돌아 보다 file 2023.04.26 50
905 완전히 죽으셨다가 [1] 2023.04.23 40
904 삶속에 채워진 [1] file 2023.04.22 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