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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간다고 전화하면 "그래 어서와라~" 반갑게 대답하는 엄마가 감사합니다.
92. 김치가 없다고 하는 후배에게 김장김치를 조금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3. 금산 약초상에서 생각하고 있던 건강 약재를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4. 비가 내립니다. 어디엔가 모두 필요한 비이니 감사합니다.
95. 엎드려 걸레질을 합니다. 집안도 깨끗해지고 운동 효과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 후두둑 따다닥따다닥 텅텅텅텅... 밖에서 나는 빗소리입니다. 모내기를 한 논에 모내기를 할 논에
적절하게 저장되어 만족할 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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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천국이 왔다 | 2023.06.0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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