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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마3:15)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인간 세상에서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무시하지 않으셨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먼저 생각하신 이유였을것이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것을 따라 우리도
세례를 받고 겸손해야겠다.
주님! 주님은 특별한 분이라서 마음대로 하지 않으시고
겸손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저희도 그런 예수님을
본받아 바르게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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