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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부활하시고 제자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은 저희에게도 찾아오심을 감사합니다.
102.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저희에게도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니 감사합니다.
103.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신 예수님, 제가 그것을 보지 않고도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104. 제자들을 파송하신 예수님, 지금 이곳에 저희를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105.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신 예수님, 저희에게도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 살아가는 것이 평강의 삶임을 잊어버리고 자꾸만 다른곳에서 나의 무엇을
찾으려 애쓰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돌아서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에 귀 막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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