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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방인인 저희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115.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이 저의 주님이시니 감사합니다.
116. 세상 끝날때까지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117. 성령님의 모습으로 지금도 저희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118.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저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120.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복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 크신 하나님 가득차있는 하나님, 저희는 언제나 그 눈길과
손길과 품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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