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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좋은집
488.행복
글은 최용우
글씨는 이인숙이 썼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가져다 써도
저희는 저작권 같은 것 안따집니다. 맘껏 쓰세요.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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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이 눈물방울로 보인다
해는 하늘의 똥 뚫린 작은 구멍 같다
훔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