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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겔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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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그발 강가의 에스겔(겔1:1-3)
헤세드 주석 웨스트 스텐리 마을에 갑작스런 폭발 사고가 나자 핸드레이 뮤울 신부가 그곳으로 달려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왜, 하나님께서 이토록 극심한 재난을 주시는지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예전에 저의 어머니께서 제게 낡은 책갈피 하나를 주시더군요. 비단으로 된 것으로 뒷면은 그저 실로 복잡하게 꿰매어 놓은 것처럼 볼품없었지요. 그러나 앞면은 놀랍게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더군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어두운 면뿐 아니라 다른 면도 보도록 합시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 중에 선지자로 부름을 받은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1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에스겔은 B.C 579년 3월에 여호야긴 왕과 함께 포로로 잡혀갔다
에스겔은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포로 된 자기 백성과 함께 5년 째 생활을 하고 있었다.. 꿈을 상실하고 절망에 처한 25세 젊은 에스겔을 하나님께서는 부르셨다.. 믿는 자들이 소망하고 의지하는 것은 자신의 뜻과 계획이 아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고 심판을 받아 고통 중에 있는 백성들에게 주의 종을 보내셨다..
조국에 남아 있는 백성에게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있었다면 포로로 잡혀간 백성에게는 에스겔 선지자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이 있는 어느 곳에나 주의 종을 보내신다..
백성이 죄를 짓고 망하면 선지자도 같은 처지에서 같은 고통을 겪게 된다..
모세도 하나님의 섭리로 애굽에 종 살이한 백성들에게 보내어 돌보게 하다가 살인죄로 미디안에 도망갔다가 호렙산에서 부르심을 받아 애굽에 종살이 하는 민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바로에게 보냄을 받습니다..
요나는 어떠합니까? 요나도 니느웨에 보내어 말씀을 선포하도록 하지만 도망하여 다시스로 가지만 결국 고기 뱃속에서 3일3야 회개하고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감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하늘 문이 열린 환상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1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5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새번역엔 下 나는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보여 주신 환상을 보았다
하늘이 열렸다는 표현은 하나님이 성도의 영적 눈을 밝혀 초월적 사실을 보게 하신 것을 말합니다..
스데반도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보았다..
행7:55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화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베드로도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보았다.
행10: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사도 요한도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계4: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이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사도바울은 하늘나라에 갔었다. 고후12:2“나는 14년 전에 세째 하늘에 이끌러 갔습니다. 그때 실제로 내 몸이 올라간 것인지 아니면 내 영이 몸을 떠나 올라간 것인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4나는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도저히 표현할 수도 없고 또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 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5이런 경혐이야말로 큰 자랑거리가 되겠지만 나는 나의 약한 것만을 자랑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하늘 문이 열린 환상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특별히 말씀이 임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어 3에스겔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 간지 5년째 되던 해 그의 나이 30세 일 때 B.C.593년 4월 5일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특별히 임했다는 말씀은 강력하게 임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3下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서 이상을 보았고 말씀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정성과 독특성을 강조합니다.
야훼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했다는 것은 능력과 권위를 입히셨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특별히 말씀이 임했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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