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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8.05.15 09:57:45

ㅎㅎㅎ 비로 전도사님이시죠^^*
이 메일을 받고 힘을 앋고
이렇게 살아야지 결심한 분들을 떠올리면
가슴이 뿌듯해져요^^*

최상선

2008.05.15 10:06:32

늘 보내주시는 글 잘 읽고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재영

2008.05.15 10:07:47

좋은 칭찬과 격려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예화, 소식 잘 보고 감동 받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과 함자가 똑 같으스셔서 더 마음이 애틋---
승리하십시요.
크게 온누리에 그리스도의 사랑 향기 되십시요.
저는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 개척한지 2년 반된 성결교회 목회자입니다.
인천 오시면 전화 주세요.
식사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김용극

2008.05.15 10:08:32

항상 늘 감사합니다. 개척교회인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살롬

김안희

2008.05.15 10:09:15

오마낫, , ,저를 어떻게 아셨어요?
앞으로 조로케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멋지게 살고 싶습니당~^^

감사합니당~!!!!!!!

박준섭

2008.05.15 10:09:48

너무나 과분하고 황송한 말씀입니다.
참 좋은 만남이어서 감사해요 늘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남경주

2008.05.15 10:10:26

감사합니다. 제이름을 이처럼 많이 읽어본적이 별로없었는데,
그래서 저역시 제이름대신 가족과, 이웃의이름들을 넣어서
읽어보겠습니다.

최소망

2008.05.15 10:18:02

너무 가슴뛰는 말을 듣고 지금도 심장이 벌렁대는 것을 보니 혈압이 안떨어지는군요. 50평생 처음 들어보는 말 입니다.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명화

2008.05.15 17:16:57

감사 합니다^^ 이 시간 많이 속상 했는데, 글을 보고 제 자신이 위로가 되고 회계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 합니다^*^

이광호

2008.05.16 03:09:50

항상 좋은 글 감도의 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광호

2008.05.16 03:10:54

항상 좋은 글 감동의 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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