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씨33]
889. 아침
890. 상처
891. 탕감
892. 마음
894. 감자
895. 손님
897. 꽃
898. 의심
899. 나무
900. 손가락
902. 길
903.절
995. 시작
996. 끝
907. 때
908. 기쁨
909. 고통
910. 등천
911. 울 곳
912. 매듭
913. 슬픔
글은 최용우
글씨는 이인숙이 썼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가져다 써도
저희는 저작권 같은 것 안따집니다. 맘껏 쓰세요.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하세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91 | 편한 수세미 | 2025.03.23 | 33 |
| 990 | 달개비야 | 2025.03.03 | 16 |
| 989 | 팥칼국수 | 2025.03.03 | 15 |
| 988 | 물 긷기는 힘들었는데 | 2025.02.27 | 21 |
| 987 | 나누니 좋아 | 2025.02.22 | 16 |
| 986 | 추억 키우기 | 2025.02.22 | 15 |
| 985 | 국어사전 | 2025.02.21 | 9 |
| 984 |
작은 첩촉 사고
[1]  | 2025.02.19 | 22 |
| 983 | 잠 잘 자기 | 2025.02.18 | 18 |
| 982 |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것은 기적이야
[1] | 2025.02.18 | 17 |
| 981 | 새해 | 2025.02.18 | 12 |
| 980 |
[글씨36] 생각을 가두어 놓았더니
| 2024.12.17 | 70 |
| 979 |
[글씨35] 나는 환한 옷을 입어야겠다. 당신이 좋아하니까.
| 2024.11.19 | 43 |
| 978 |
[글씨34] 달과 별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겠네.
| 2024.10.16 | 31 |
| » |
[글씨33] 어둠이 물러가서가 아니라
| 2024.09.23 | 28 |
| 976 |
[글씨32] 전쟁은 기념할 일이 아니라 기억할 일이다
| 2024.08.13 | 38 |
| 975 |
[글씨31] 하늘과 바다를 쭉 나누어 놓았다
| 2024.07.04 | 49 |
| 974 |
[글씨30] 읽어야 될 책이 너무 많아 배불러
| 2024.06.06 | 53 |
| 973 |
잠시 쉬어가도
[1] | 2024.05.15 | 65 |
| 972 |
내가 잘 하고 싶은 것
[1] | 2024.05.15 | 47 |
| 971 |
[글씨29] 잘 살아라 쿨하게 돌아섰지.
[1] | 2024.05.08 | 44 |
| 970 |
[글씨28] 안녕, 누군가 가만이 손을 흔드네
| 2024.04.08 | 62 |
| 969 |
[글씨27] 인도에 주차된 차 사람도 다니니
| 2024.03.19 | 50 |
| 968 |
내 마음이 가는 사람 -기일혜수필집10
| 2024.03.10 | 35 |
| 967 |
들꽃을 보러 다니는 사람 -기일혜수필집9
| 2024.03.10 | 37 |
| 966 |
[글씨26] 그래도 누군가의 밥이 되었으니
| 2024.02.21 | 61 |
| 965 |
쓸쓸한 날에 받은 선물 -기일혜수필집8
| 2024.02.13 | 34 |
| 964 |
일단 웃자 -오혜열
| 2024.02.13 | 53 |
| 963 |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마스다 미리
| 2024.02.09 | 36 |
| 962 |
오두막 일기 -최용우
| 2024.02.07 | 42 |
| 961 |
유쾌함의 기술 -앤서니T. 디베네뎃
| 2024.02.01 | 35 |
| 960 |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
| 2024.01.29 | 24 |
| 959 |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이마이 가즈아키
| 2024.01.26 | 69 |
| 958 |
[글씨25] 내 뱃속에 썩은 걸레가 있는 게 분명해
| 2024.01.22 | 64 |
| 957 |
아내에게 바치는 시 -최용우
| 2024.01.18 | 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