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숨230-오랫동안 기다렸네 한국인의 노벨문상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4.10.12 22:59:28
.........

229-1.jpg

229-2.jpg

229-3.jpg

229-4.jpg

229-5.jpg
229-6.jpg

229-7.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영생(eternal life) (막10:17-22)

2024.10.13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요약>

1.한 사람은 예수님께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지 물었다.(막10:17)

2.한 사람은 선(善)의 진짜 의미를 잘 몰랐다.(막10:18) 

3.예수님은 한 사람에게 계명을 잘 지키라고 하셨다.(막10:19)

4.한 사람은 계명을 잘 지켰다고 착각하였다.(막10:20)

5.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을 외면하고 있다고 하셨다.막10:(21)

6.한 사람은 돈을 포기할 수 없어 슬픈 기색으로 갔다.(막10:22)

 

1. 실존적 허무함

한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막10:17) 그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였고 모범적인 삶을 살았지만, ‘실존적 허무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죽음 앞에서 불안했습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불안을 극복하고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예수님을 찾아와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2. 선의 근원

한 사람은 예수님을 선(善)한 분이라고 불렀습니다.(막10:18)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만 선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으며 예수님의 말과 행동의 토대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우리들도 삶의 토대를 하나님께 두어야 선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계명과 영생

예수님은 한 사람에게 계명을 잘 지키라고 하십니다.(막10:19) 예수님께서 계명을 열거하신 것은 그 사람이 계명을 잘 지켰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생’을 얻으려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의 윤리 도덕적 행위나 계명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4. 계명을 아무리 잘 지켜도

한 사람은 계명을 잘 지켰다고 착각하였습니다.(막10:20)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의 뒷부분 인간들을 향한 윤리적인 계명을 지키는 것은 이 사람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신앙교육과 경건훈련을 잘 받았기에 어릴적부터 잘 지켰다고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아마도 그의 말은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5. 자본주의와 영생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있는 것 모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시게. 그러면 자네 보화가 하늘에 있을 걸세.”라고 ‘천국 경제의 원리’를 알려 주십니다.(막10::21) 그 청년이 아무리 꽉 움켜쥐고 있어도 결국에는 그것을 다 놓고 가야 합니다. 그에게 남는 것은 ‘하늘에 쌓아놓은 보화’ 뿐입니다. ‘자본주의’가 ‘영생’이 아닙니다.

 

6.재물은 영생과 상관 없다

한 사람은 돈을 포기할 수 없어 슬픈 기색으로 돌아갔습니다.(막10:22) 재물 많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매우 힘들다면, 그럼 재물 적은 사람은 쉬운가? 오히려 재물 없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해보면 “돈 없으면 교회도 못 간다면서요?” 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리:최용우>

 

숨230(20241013).hwp

숨230(20241013).pd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9 예배모임 숨256 -예수님은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file 들꽃편지 2025-04-12 23
1688 예배모임 숨255-온하늘은 청명하고 온세상은 벚꽃세상 file 들꽃교회 2025-04-05 19
1687 예배모임 숨254 -하나님이 기뻐하는 니이가타 일본교회 file 들꽃교회 2025-03-30 13
1686 예배모임 숨253 -생강나무 꽃망울이 폭죽처럼 터졌구나 file 들꽃교회 2025-03-22 26
1685 예배모임 숨252 -대한민국 위태롭네 법과상식 무너지네 file 들꽃교회 2025-03-15 13
1684 예배모임 숨251 -사순절이 시작됐네 예수고난 기억하세 file 들꽃교회 2025-03-08 29
1683 예배모임 숨250 -천둥소리 깜짝놀라 벌레들이 잠을깬다 file 들꽃교회 2025-03-01 20
1682 예배모임 숨249-우리곁에 새록새록 기다리던 봄이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22 14
1681 예배모임 숨248- 바람결에 봄기운이 살랑살랑 실려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15 16
1680 예배모임 숨247 -봄이오나 매화가지 끝에자꾸 눈길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2-08 18
1679 예배모임 숨246 -입춘이라 봄의시작 온세상아 깨어나라 file 들꽃교회 2025-02-01 22
1678 예배모임 숨245- 새해아침 만수무강 하옵소서 세배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25 15
1677 예배모임 숨244 -겨울나무 빈몸으로 우뚝서서 씩씩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18 28
1676 예배모임 숨243-예수께서 세례받고 공생애를 시작했네 file 들꽃교회 2025-01-11 13
1675 예배모임 숨242 -첫눈내린 새하얀길 가장먼저 걸어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1-04 22
1674 예배모임 숨241-지난일년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송 file 들꽃교회 2024-12-28 27
1673 예배모임 숨240-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평화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2-21 9
1672 예배모임 숨239 -혼란스런 탄핵정국 재빠르게 수습되길 file 들꽃교회 2024-12-14 20
1671 예배모임 숨238 -자고나니 이세상이 뒤집어질 뻔했었네 file 들꽃교회 2024-12-07 15
1670 예배모임 숨237-물과땅이 꽁꽁얼어 겨울다운 날씨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1-30 21
1669 예배모임 숨236-김장김치 쭉쭉찢어 수육한점 돌돌마네 file 들꽃교회 2024-11-23 18
1668 예배모임 숨235-풍성하게 결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17 16
1667 예배모임 숨234-산국향기 가득하고 빨간단풍 그윽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9 11
1666 예배모임 숨233-십일월은 낙업떨군 나무처럼 썰렁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2 12
1665 예배모임 숨232-코스모스 하늘보고 흔들흔들 춤을춘다 file 최용우 2024-10-26 15
1664 예배모임 숨231-가는가을 오는겨울 길목에선 상강이네 file 들꽃편지 2024-10-19 18
» 예배모임 숨230-오랫동안 기다렸네 한국인의 노벨문상 file 들꽃교회 2024-10-12 15
1662 예배모임 숨229- 너무더워 너무추워 순식간에 뒤집어져 file 들꽃교회 2024-10-06 20
1661 예배모임 숨228 -곡식들의 찬양소리 가을들판 가득하네 file 들꽃교회 2024-09-28 14
1660 예배모임 숨227-밤과낮이 똑같은날 오늘부터 진짜가을 file 들곷교회 2024-09-21 14
1659 예배모임 숨226-한가위라 대보름달 온세상이 풍성하네 file 최용우 2024-09-15 15
1658 예배모임 숨225-대지위에 맺힌이슬 곡식과일 맛들이네 file [2] 들꽃교회 2024-09-07 22
1657 예배모임 숨224-하얀구름 뭉개뭉개 피어나는 가을하늘 file 들꽃교회 2024-08-31 14
1656 예배모임 숨223-풀벌레들 사랑구애 세레나데 요란하네 file 들꽃교회 2024-08-24 18
1655 예배모임 숨222-처서에는 찬바람에 모기입도 삐뚫어져 file 들꽃교회 2024-08-17 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