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32-코스모스 하늘보고 흔들흔들 춤을춘다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4.10.26 21:56:05
.........

001.jpg

002.jpg
003.jpg

004.jpg
005.jpg

006.jpg
007.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바디메오 이야기 (막10:46-52)

2024.10.27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요약>

1.바디매오는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소리쳤다.(46-48)

2.예수님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바디메오를 ‘부르셨다’.(막10:49-50) 

3.예수님은 바디메오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셨다.(51)

4.바디메오는 예수님에게 “보기를 원합니다.”하고 대답했다.(막10:51)

5.예수님은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신다.(막10:52)

6.바디메오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른다.(막10:52)

 

1.소리를 들었다.

바디매오는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소리쳤습니다.(막10:46-48) 그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말리고 꾸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눈에 뵈는 것 없으니) 예수님을 향해 더 큰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예수님의 발걸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는 체면 때문에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2.부르는 소리

예수님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바디메오를 ‘부르셨습니다’.(막10:49-50) 눈 뜨고 보는 사람이 눈이 감겨 안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데 눈 뜬 예수님은 눈 감은 바디매오를 부르십니다. 왜냐하면 바디매오가 먼저 예수님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부르고 대답하는 가운데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3.무엇을?

예수님은 바디메오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막10:51) 예수님이 바디매오의 소원을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무슨 소원이든지 다 들어주실 수 있는 권한과 권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이미 다 아시면서도 우리에게 ‘기도로 아뢰라’고 하신 것과 습니다.

 

4.보기를 원합니다

바디매오가 “보기를 원한다”고 대답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가 만약 날 때부터 시각 장애인이었다면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본다는 것을 구합니다. 그에게 본다는 것은 구원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 가장 절박한 것입니다.

 

5.바디메오의 믿음

예수님은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십니다.(막10:52) 바디매오의 어떤 ‘믿음’이 그를 눈 뜨게 했을까요? 아마도 그 믿음은 예수님이 자기의 눈을 뜨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이 확실하다는 믿음이었을 것입니다.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랍비여!” 하고 불렀던 것으로 봐서 아직 메시아나 그리스도로 믿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6.바디메오의 구원

바디메오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릅니다.(막10:52) 바디매오는 무엇을 ‘구원’ 받았을까요? 어둠의 세상에서 빛의 세상으로 나온 것이 바디매오에겐 ‘구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 소외, 질병 같은 문제에서 해결되는 것이 구원일 수도 있고 결국에는 죄와 죽음의 문제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것이 최종적인 구원입니다.

<정리:최용우>

숨232(20241027).hwp

숨232(20241027).pd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8 예배모임 숨265 -장마시작 찜통더위 여름문턱 넘어섰네 file 들꽃교회 2025-06-14 7
1697 예배모임 숨264 -땅내맡은 검은모가 어느샌지 녹색물결 file 최용우 2025-06-07 9
1696 예배모임 숨263 -꾀꼬리는 꾀꼴꾀꼴 비둘기는 구구구구 file 들꽃교회 2025-05-31 9
1695 예배모임 숨262 -붉은장미 화려하게 울타리를 뒤덮었네 file 들꽃교회 2025-05-24 17
1694 예배모임 숨261-찔레꽃의 진한향기 온세상이 황홀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5-19 10
1693 예배모임 숨260-장미꽃이 흩날릴때 새대통령 탄생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5-10 27
1692 예배모임 숨259 -비그치니 온세상이 녹색으로 물들었네 file 들꽃교회 2025-05-04 17
1691 예배모임 숨258호 -하나님의 창조세상 아름답고 경이롭네 file 최용우 2025-04-27 16
1690 예배모임 숨257 -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신 참기쁜날 file 들꽃교회 2025-04-19 21
1689 예배모임 숨256 -예수님은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file 들꽃편지 2025-04-12 20
1688 예배모임 숨255-온하늘은 청명하고 온세상은 벚꽃세상 file 들꽃교회 2025-04-05 17
1687 예배모임 숨254 -하나님이 기뻐하는 니이가타 일본교회 file 들꽃교회 2025-03-30 10
1686 예배모임 숨253 -생강나무 꽃망울이 폭죽처럼 터졌구나 file 들꽃교회 2025-03-22 25
1685 예배모임 숨252 -대한민국 위태롭네 법과상식 무너지네 file 들꽃교회 2025-03-15 12
1684 예배모임 숨251 -사순절이 시작됐네 예수고난 기억하세 file 들꽃교회 2025-03-08 28
1683 예배모임 숨250 -천둥소리 깜짝놀라 벌레들이 잠을깬다 file 들꽃교회 2025-03-01 17
1682 예배모임 숨249-우리곁에 새록새록 기다리던 봄이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22 13
1681 예배모임 숨248- 바람결에 봄기운이 살랑살랑 실려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15 15
1680 예배모임 숨247 -봄이오나 매화가지 끝에자꾸 눈길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2-08 16
1679 예배모임 숨246 -입춘이라 봄의시작 온세상아 깨어나라 file 들꽃교회 2025-02-01 21
1678 예배모임 숨245- 새해아침 만수무강 하옵소서 세배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25 14
1677 예배모임 숨244 -겨울나무 빈몸으로 우뚝서서 씩씩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18 26
1676 예배모임 숨243-예수께서 세례받고 공생애를 시작했네 file 들꽃교회 2025-01-11 11
1675 예배모임 숨242 -첫눈내린 새하얀길 가장먼저 걸어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1-04 21
1674 예배모임 숨241-지난일년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송 file 들꽃교회 2024-12-28 25
1673 예배모임 숨240-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평화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2-21 8
1672 예배모임 숨239 -혼란스런 탄핵정국 재빠르게 수습되길 file 들꽃교회 2024-12-14 19
1671 예배모임 숨238 -자고나니 이세상이 뒤집어질 뻔했었네 file 들꽃교회 2024-12-07 14
1670 예배모임 숨237-물과땅이 꽁꽁얼어 겨울다운 날씨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1-30 18
1669 예배모임 숨236-김장김치 쭉쭉찢어 수육한점 돌돌마네 file 들꽃교회 2024-11-23 17
1668 예배모임 숨235-풍성하게 결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17 15
1667 예배모임 숨234-산국향기 가득하고 빨간단풍 그윽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9 9
1666 예배모임 숨233-십일월은 낙업떨군 나무처럼 썰렁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2 11
» 예배모임 숨232-코스모스 하늘보고 흔들흔들 춤을춘다 file 최용우 2024-10-26 13
1664 예배모임 숨231-가는가을 오는겨울 길목에선 상강이네 file 들꽃편지 2024-10-19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