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33-십일월은 낙업떨군 나무처럼 썰렁하네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4.11.02 22:36:04
.........

232-1.jpg

232-2.jpg

232-3.jpg

232-4.jpg

232-5.jpg

232-6.jpg
232-7.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쉐마 들어라 (신6:1-9)

2024.11,3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요약>

1.쉐마!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배우라!’(신6:1)

2.쉐마! 너와 네 아들과 손자들이 평생 지키도록 ‘가르치라!’(신6:2)

3.쉐마! 그리고 ‘행하라!’ 그러면 복을 받고 번성하리라!(신6:3)

4.쉐마! 유일하신 여호와를 마음, 뜻,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신6:4-5)

5.쉐마!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가르치고 말씀을 ‘강론하라!’(신6:6-7)

6.쉐마!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고 문과 바깥에 ‘기록하라!’(신6:8-9)

 

1. 쉐마

쉐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배우라!(신6:1) ‘명령’은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규례’는 모세의 율법’입니다. ‘법도’는 사회에서 재판관이 피고인을 심판할 때 기준으로 삼는 법전을 뜻합니다. 장차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정하라는 뜻입니다.

 

2. 가르치라

쉐마! 너와 네 아들과 손자들이 평생 규례와 명령을 지키도록 ‘가르치라!’(신6:2) 가나안은 ‘돈’의 신인 바알을 이데올로기로 삼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상은 바알(Baal,다하드)을 섬깁니다. 그러나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유일하신 여호와’이십니다. 이 사실을 자신도 명심하고 자손과 손자들에게 열심히 가르치라고 합니다. 

  

3. 행하라

쉐마! 그리고 ‘행하라!’ 그러면 복을 받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서 크게 번성하리라!(신6:3) 모세는 ‘신명기’서에만 열 번 이상 규례와 명령을 지켜 ‘행하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가나안의 타락한 문화에 빠지지 않고 죄와 사망의 굴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을 사랑하라

쉐마!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몸과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라!’(신6:4-5)고 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서기관의 질문을 받고 인용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은 ‘일상을 늘 말씀과 함께하라’는 의미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과 예배와 경건 생활 같은 종교적인 행위를 하라는 말씀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까?

 

5. 가르치라

쉐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을 갈 때든지 누워있을 때든지 가르치고 말씀을 ‘강론하라!’(신6:6-7) 이스라엘 신앙교육의 가장 기본이 쉐마(Shema)입니다.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신앙교육의 장으로써 부모에게는 신앙교육의 의무가 있습니다. ‘부지런히’는 ‘날카롭게 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6. 기록하라

말씀을 문설주에 붙이는 것을 ‘메주자(Mezuzah)’라고 하고 손목과 미간에 끈으로 맨 것을 ‘테필린(Tefillin)’이라고 합니다. 메주자와 테필린은 눈에 잘 띄고 손이 닿는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집을 나가면서, 들어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리:최용우>

숨233(20241103).hwp

숨233(20241103).pd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8 예배모임 숨265 -장마시작 찜통더위 여름문턱 넘어섰네 file 들꽃교회 2025-06-14 7
1697 예배모임 숨264 -땅내맡은 검은모가 어느샌지 녹색물결 file 최용우 2025-06-07 9
1696 예배모임 숨263 -꾀꼬리는 꾀꼴꾀꼴 비둘기는 구구구구 file 들꽃교회 2025-05-31 9
1695 예배모임 숨262 -붉은장미 화려하게 울타리를 뒤덮었네 file 들꽃교회 2025-05-24 17
1694 예배모임 숨261-찔레꽃의 진한향기 온세상이 황홀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5-19 10
1693 예배모임 숨260-장미꽃이 흩날릴때 새대통령 탄생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5-10 27
1692 예배모임 숨259 -비그치니 온세상이 녹색으로 물들었네 file 들꽃교회 2025-05-04 17
1691 예배모임 숨258호 -하나님의 창조세상 아름답고 경이롭네 file 최용우 2025-04-27 16
1690 예배모임 숨257 -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신 참기쁜날 file 들꽃교회 2025-04-19 21
1689 예배모임 숨256 -예수님은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file 들꽃편지 2025-04-12 20
1688 예배모임 숨255-온하늘은 청명하고 온세상은 벚꽃세상 file 들꽃교회 2025-04-05 17
1687 예배모임 숨254 -하나님이 기뻐하는 니이가타 일본교회 file 들꽃교회 2025-03-30 10
1686 예배모임 숨253 -생강나무 꽃망울이 폭죽처럼 터졌구나 file 들꽃교회 2025-03-22 25
1685 예배모임 숨252 -대한민국 위태롭네 법과상식 무너지네 file 들꽃교회 2025-03-15 12
1684 예배모임 숨251 -사순절이 시작됐네 예수고난 기억하세 file 들꽃교회 2025-03-08 28
1683 예배모임 숨250 -천둥소리 깜짝놀라 벌레들이 잠을깬다 file 들꽃교회 2025-03-01 17
1682 예배모임 숨249-우리곁에 새록새록 기다리던 봄이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22 13
1681 예배모임 숨248- 바람결에 봄기운이 살랑살랑 실려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15 15
1680 예배모임 숨247 -봄이오나 매화가지 끝에자꾸 눈길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2-08 16
1679 예배모임 숨246 -입춘이라 봄의시작 온세상아 깨어나라 file 들꽃교회 2025-02-01 21
1678 예배모임 숨245- 새해아침 만수무강 하옵소서 세배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25 14
1677 예배모임 숨244 -겨울나무 빈몸으로 우뚝서서 씩씩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18 26
1676 예배모임 숨243-예수께서 세례받고 공생애를 시작했네 file 들꽃교회 2025-01-11 11
1675 예배모임 숨242 -첫눈내린 새하얀길 가장먼저 걸어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1-04 21
1674 예배모임 숨241-지난일년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송 file 들꽃교회 2024-12-28 25
1673 예배모임 숨240-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평화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2-21 8
1672 예배모임 숨239 -혼란스런 탄핵정국 재빠르게 수습되길 file 들꽃교회 2024-12-14 19
1671 예배모임 숨238 -자고나니 이세상이 뒤집어질 뻔했었네 file 들꽃교회 2024-12-07 14
1670 예배모임 숨237-물과땅이 꽁꽁얼어 겨울다운 날씨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1-30 18
1669 예배모임 숨236-김장김치 쭉쭉찢어 수육한점 돌돌마네 file 들꽃교회 2024-11-23 17
1668 예배모임 숨235-풍성하게 결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17 15
1667 예배모임 숨234-산국향기 가득하고 빨간단풍 그윽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9 9
» 예배모임 숨233-십일월은 낙업떨군 나무처럼 썰렁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2 11
1665 예배모임 숨232-코스모스 하늘보고 흔들흔들 춤을춘다 file 최용우 2024-10-26 13
1664 예배모임 숨231-가는가을 오는겨울 길목에선 상강이네 file 들꽃편지 2024-10-19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