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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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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날 때 고사리 꺾으러 다녔더니 아는 분이 농담으로 시장에 내다 팔라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농담으로 산나물 뜯어서 애들 공부 갈쳐야 되겠다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이참에 지네로 바꿔 볼까요?
닭고기 넣은 항아리 묻어 놓고..하하하하...
참! 여기 주변에서 참나무를 별로 보지 못한것 같아요.
관심과 답변, 감사 드립니다.
이참에 지네로 바꿔 볼까요?
닭고기 넣은 항아리 묻어 놓고..하하하하...
참! 여기 주변에서 참나무를 별로 보지 못한것 같아요.
관심과 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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