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49-우리곁에 새록새록 기다리던 봄이오네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5.02.22 22:26:11
.........

249-01.jpg

249-02.jpg
249-03.jpg

249-04.jpg

249-05.jpg

249-06.jpg
249-07.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49(20250223).hwp

숨249(20250223).pdf

 

몸의 부활(고전15:35-38)

2025.2.23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우리는 죽으면 씨(잠)의 상태로 재림을 기다립니다.(고전15:35-38)

2.예수 재림때 우리는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2) 

3.예수 재림때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4.예수 재림때 우리는 강한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5.예수 재림때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6.예수 재림때 우리는 육의 몸과 영의 몸이 같이 있습니다.(고전15:43) 

 

1.씨와 잠의 상태

우리는 죽으면 씨(잠)의 상태로 재림을 기다립니다.(고전15:35-38) 죽음 이후에 어떤 몸으로 변화되느냐는 질문에 바울은 ‘잠’이라는 메타포로 설명하는데(고전4:13) 잠은 마치 꽃을 품고 있는 씨앗과 같은 상태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우리는 씨앗의 시간에서 꽃의 시간으로 바뀌면서 완전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2. 썩지 아니할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2) 썩는 자연적인 몸(natural body)이 있고 신령한 몸(spiritual body)은 썩지 않는 ‘부활체’입니다. 전자는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사랑하다가 늙어서 죽는 세속적인 삶이고, 후자는 세속적인 방식에 매몰당하지 않고 생명 충만하게 살다가 부활하게 될 새로운 몸입니다.

 

3. 영광스런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욕된 몸은 현세의 인체(人體)이고 영광스러운 몸은 내세의 부활체(復活體)입니다. 부활은 세속적인 몸과 신령한 몸이 완전하게 조화를 이룬 천사같은 상태로의 변화입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22:30) 

 

4.. 강한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강한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약하거나 불완전한 몸은 사라지고 강건한 상태의 몸으로 부활합니다. 위르겐 몰트만은 ‘자기가 죽으면 잠에 떨어지겠지만, 종말이 와서 새로운 생명으로 변화되면 그 둘 사이에 놓였던 시간은 소멸하는 거나 마찬가지이기에 죽음 직후에 바로 영생한다’라고 말합니다. 

 

5.신령한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육체’와 같은 물질이 아니라, 부활체라고 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하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의 모습이 ‘부활체’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알아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특징은 그대로 보전되면서 새로운 몸입니다. 

 

6. 육과 영의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육의 몸과 영의 몸이 같이 있습니다.(고전15:44) 육과 영이 이원론적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육체가 없는 영혼만의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 부활한 이후의 우리도 영혼으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는 아무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부활 생명을 ‘신령한 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8 예배모임 숨265 -장마시작 찜통더위 여름문턱 넘어섰네 file 들꽃교회 2025-06-14 7
1697 예배모임 숨264 -땅내맡은 검은모가 어느샌지 녹색물결 file 최용우 2025-06-07 9
1696 예배모임 숨263 -꾀꼬리는 꾀꼴꾀꼴 비둘기는 구구구구 file 들꽃교회 2025-05-31 9
1695 예배모임 숨262 -붉은장미 화려하게 울타리를 뒤덮었네 file 들꽃교회 2025-05-24 17
1694 예배모임 숨261-찔레꽃의 진한향기 온세상이 황홀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5-19 10
1693 예배모임 숨260-장미꽃이 흩날릴때 새대통령 탄생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5-10 27
1692 예배모임 숨259 -비그치니 온세상이 녹색으로 물들었네 file 들꽃교회 2025-05-04 17
1691 예배모임 숨258호 -하나님의 창조세상 아름답고 경이롭네 file 최용우 2025-04-27 16
1690 예배모임 숨257 -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신 참기쁜날 file 들꽃교회 2025-04-19 21
1689 예배모임 숨256 -예수님은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file 들꽃편지 2025-04-12 20
1688 예배모임 숨255-온하늘은 청명하고 온세상은 벚꽃세상 file 들꽃교회 2025-04-05 17
1687 예배모임 숨254 -하나님이 기뻐하는 니이가타 일본교회 file 들꽃교회 2025-03-30 10
1686 예배모임 숨253 -생강나무 꽃망울이 폭죽처럼 터졌구나 file 들꽃교회 2025-03-22 25
1685 예배모임 숨252 -대한민국 위태롭네 법과상식 무너지네 file 들꽃교회 2025-03-15 12
1684 예배모임 숨251 -사순절이 시작됐네 예수고난 기억하세 file 들꽃교회 2025-03-08 28
1683 예배모임 숨250 -천둥소리 깜짝놀라 벌레들이 잠을깬다 file 들꽃교회 2025-03-01 17
» 예배모임 숨249-우리곁에 새록새록 기다리던 봄이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22 13
1681 예배모임 숨248- 바람결에 봄기운이 살랑살랑 실려오네 file 들꽃교회 2025-02-15 15
1680 예배모임 숨247 -봄이오나 매화가지 끝에자꾸 눈길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2-08 16
1679 예배모임 숨246 -입춘이라 봄의시작 온세상아 깨어나라 file 들꽃교회 2025-02-01 21
1678 예배모임 숨245- 새해아침 만수무강 하옵소서 세배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25 14
1677 예배모임 숨244 -겨울나무 빈몸으로 우뚝서서 씩씩하네 file 들꽃교회 2025-01-18 26
1676 예배모임 숨243-예수께서 세례받고 공생애를 시작했네 file 들꽃교회 2025-01-11 11
1675 예배모임 숨242 -첫눈내린 새하얀길 가장먼저 걸어가네 file 들꽃교회 2025-01-04 21
1674 예배모임 숨241-지난일년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송 file 들꽃교회 2024-12-28 25
1673 예배모임 숨240-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평화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2-21 8
1672 예배모임 숨239 -혼란스런 탄핵정국 재빠르게 수습되길 file 들꽃교회 2024-12-14 19
1671 예배모임 숨238 -자고나니 이세상이 뒤집어질 뻔했었네 file 들꽃교회 2024-12-07 14
1670 예배모임 숨237-물과땅이 꽁꽁얼어 겨울다운 날씨로다 file 들꽃교회 2024-11-30 18
1669 예배모임 숨236-김장김치 쭉쭉찢어 수육한점 돌돌마네 file 들꽃교회 2024-11-23 17
1668 예배모임 숨235-풍성하게 결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17 15
1667 예배모임 숨234-산국향기 가득하고 빨간단풍 그윽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9 9
1666 예배모임 숨233-십일월은 낙업떨군 나무처럼 썰렁하네 file 들꽃교회 2024-11-02 11
1665 예배모임 숨232-코스모스 하늘보고 흔들흔들 춤을춘다 file 최용우 2024-10-26 13
1664 예배모임 숨231-가는가을 오는겨울 길목에선 상강이네 file 들꽃편지 2024-10-19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