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53 -생강나무 꽃망울이 폭죽처럼 터졌구나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5.03.22 2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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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53(20250323).hwp

숨253(20250323).pdf

 

회개하지 않으면 (눅13:1-9)

2025.3.23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처형당한 사람들의 죄가 더 크지 않다’(1-2)

2.예수님은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고 하심(눅13:3)

3.예수님은 ‘실로암 망대에 깔려죽은 사람들의 죄가 더 크지 않다’(13:4)

4.예수님은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고 하심(눅13:5)

5.예수님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하심(눅13:6-7)

6.예수님은 1년 후에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라고 하심(눅13:8-9)

 

1.죄는 다 똑같다

예수님은 “세상에, 얼마나 죄가 크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중에 빌라도에게 처형을 당했겠는가?” 하고 묻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가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크지 않다”(눅13:1-2)고 하십니다. 아직 회개할 기회가 남아있을 뿐, 나의 죄가 특별히 그들보다 더 작지 않으니 다른 사람의 죄를 함부로 판단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예수님의 회개

예수님은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고 하십니다.(눅13:3) 회개는 삶의 방향을 생명 중심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회개는 ‘행위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는 ‘존재의 변화’입니다.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도덕적이거나 덜 부도덕하다고 해서 세상의 화(禍)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은 “실로암 망대에 깔려 죽은 사람들의 죄가 너희보다 더 큰 것이 아니다”(눅13:4)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권선징악으로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고 놀랍기 때문에 그 사랑을 외면하는 자기 중심성, 즉 교만이 내 안에 가득한 것이 바로 셀프 심판입니다. 심판은 내가 나에게 하는 것입니다. 

 

4. 종말론적 신앙

예수님은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고 하십니다. (눅13:5) ‘망한다’라는 말은 종말론적 의미입니다. 이 세상은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시킬 정도로 폭력적이고 악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 종말에는 하나님만이 승리자이십니다. 회개한 그리스도인이란 이런 종말론적 승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5. 열매가 없다

예수님은 ‘3년 전에 심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찍어버리려고 하시자(눅13:6-7) 포도원 일꾼이 말립니다. 자신이 한해만 더 관리해 볼 테니까 그래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작파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1년이라는 집행유예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회개의 열매를 맺을 시간이 1년 남았습니다.

 

6. 일년 남았다

예수님은 ‘1년 후에도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라고 하십니다.(눅13:8-9)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 충만한 순간이 이미 우리 눈앞에 놓였습니다. 세상의 온갖 걱정거리와 자기 연민에 떨어져서 그걸 놓치고 삽니다. 지금 당장 망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시간이 마냥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1년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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