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하나님과 화목 (고후5:16-21)
2025.3.30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바울은 그리스도인은 ‘육신의 차원을 넘어서’ 살자고 한다.(고후5:16)
2.바울은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한다.(고후5:17)
3.바울은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와 화해하신다.(고후5:18)
4.바울은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을 주신다.(고후5:19)
5.바울은 하나님과 화해하면 그리스도의 대사가 된다고 한다.(20)
6.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고 한다.(고후5:21)
1.카타 카르사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육신의 차원(카타 카르사)을 넘어서 살자고 합니다.(고후5:16) ‘카타 카르사’란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란 뜻입니다. 바울은 전에는 예수도 ‘육신’으로 알았으나, 새로운 차원의 생명을 경험하고 나서 생각과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바울은 우리 모두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합니다.
2.새로운 피조물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고후5:17) 새로운 피조물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내면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영혼의 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삶을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진짜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진짜 만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육체를 따라’ 살 수가 없습니다.
3.하나님 경험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와 하나님과 화해(화목)시키셨다고 합니다.(고후5:18) 그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십자가는 플러스(plus), 즉 더하기(+)입니다. 하나님 더하기 우리는 화목입니다. 그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 경험’입니다.
4. 죄가 없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해 ‘죄가 없다’고 해주셔서 ‘하나님과 화해’ 기회를 주신다는 것입니다.(고후5:19)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죄라는 더러움이 묻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강제로 ‘죄가 없다’고 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대사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가 된다고 합니다.(고후5:20) 대사(大使)는 주재국에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고, 국가의 원수와 권위를 대표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면 우리는 하늘나라의 대사가 되어 하늘나라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됩니다.
6.하나님의 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고 합니다.(고후5:21) ‘하나님의 의’(δικαιοσ?νη Θεο?, righteousness of God)를 아는 것이 곧 하나님 경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