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숨258호 -하나님의 창조세상 아름답고 경이롭네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5.04.27 2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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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58(20250427).hwp

숨258(20250427).pdf

 

부활의 증인 (행5:27-32)

2025.4.27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제자들은 산헤드린 공회에 끌려나와 재판을 받았다.(행5:27)

2.제자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는 말을 어겼다고 한다.(28)

3.제자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한다.(29)

4.제자들은 너희가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한다.(행5:30)

5.제자들은 회개와 죄사함을 주려고 임금과 구주로 삼았다고 한다.(31)

6.제자들은 부활의 증인이요 성령도 증인이라고 한다.(행5:32)

 

1.끌려간 제자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다가 산헤드린 공회에 끌려가 재판을 받았습니다.(행5:27) 유대인 교권주의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를 무고하여 십자가에 죽여놓고서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 부활’을 전하고 다니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했습니다. 마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에 의해서 종교재판을 받은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2.책임

대제사장은 제자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한 명령을 어겼다.”(행5:28)고 합니다. 예수 죽음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는 것처럼 말하고 다니지 말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유대 율법이 아니라 로마의 형법에 의한 것이었으니 그 책임이 유대인들에게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명예훼손이자 유언비어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순종

제자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대답합니다.(행5:29) 베드로의 주장을 듣고 산헤드린 의원들은 기가 막히기도 하고 골치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크게 화를 내면서 제자들을 없애버릴 생각을 했지만 다행히 가말리엘 바리새파 율법교사가 중재에 나서서 제자들을 채찍형에 처한 다음에 풀어주게 했습니다. 

 

4. 부활의 증인 

제자들은 ‘너희가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합니다.(행5:30) 베드로는 산헤드린 대제사장의 질문에 겁을 먹지 않고 당당하게 십자가형을 당하신 예수님을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합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예수 부활 사건에 대한 증인’이라고 보았습니다. 

 

5. 그 능력은 부활

제자들은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예수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다고 합니다.(행5:31)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라는 말은 부활 승천을 가리킵니다. 이런 표현은 신화적입니다. 오른손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당신과 동일한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 능력은 부활입니다.

 

6.기독교 신앙의 진수

제자들은 부활의 증인이요 성령도 증인이라고 합니다.(행5:32)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것, 예수를 부활한 자로 믿는다는 것, 그를 종말에 재림할 자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요 14:6) 믿는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실질(reality)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게 기독교 신앙의 진수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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