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64 -땅내맡은 검은모가 어느샌지 녹색물결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5.06.07 2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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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64(20250608).hwp

숨264(20250608).pdf

 

자녀의 영(롬8:14-17)

2025.6.8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바울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고한다(14)

2.바울은 우리가 받은 영은 무서운 노예의 영이 아니라고 한다.(15)

3.바울은 우리는 양자의 영을받아 주님을 ‘아빠’라고 부른다고 한다.(15)

4.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이 증언한다고 한다.(16)

5.바울은 우리가 자녀이기에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라고 한다.(17)

6.바울은 상속자는 영광과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한다.(18)

 

1. 하나님의 영 

바울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롬8:14) 영(靈)은 히브리어로 ‘루아흐’, 헬라어로 ‘프뉴마’인데 영, 기운, 바람, 숨, 영어로 mind나 spirit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고, 성령은 거룩한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인 프뉴마(Πνε?μα)의 첫 스펠링을 대문자로 씁니다.

 

2. 노예의 영

바울은 우리가 받은 성령은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노예(종)의 영’이 아니라고 합니다.(롬8:15) 노예의 영인 프뉴마(Πνε?μα)의 첫 스펠링을 소문자로 씁니다. 노예는 ‘자유’가 없고 누군가에게 종속되어 그 눈치를 보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죄와 사망의 법’(롬8:2)이라는 노예의 영에게 사로 잡여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3. 양자의 영

바울은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롬8:15) 종은 주인을 두려워하여 눈치를 살피지만, 비록 양자이지만 자녀는 아버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하고 부를 때 부모와 아이는 이해관계를 떠나 영육 간에 하나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4. 성령의 증언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께서 친히 증언한다고 합니다.(롬8:16) 우리는 성령님이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아니면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고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입으로 고백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신데 보혜사는 보호하고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5. 공동 상속자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또한 상속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공동의 상속자입니다.(롬8:17)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마25:34)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遺業)을 이을 자니라”(갈4:7) 

 

6. 영광과 고난

바울은 상속자는 그리스도께서 누리시는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분이 겪으신 고난에도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롬8:18)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에 벅찬 운명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래의 영광을 알기에 현재의 고난을 견뎌야 합니다. 우리 몸을 죽이지만 영혼을 손대지 못하는 세상 권력을 겁내지 말아야 합니다.(마10:28)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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