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75-처서에도 하루종일 펄펄끓는 여름폭염

예배모임 들꽃편지...............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5.08.24 2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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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75(20250824.hwp

숨275(20250824.pdf

 

안식일의 본질 (사58:9-14)

2025.8.24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안식일에 발을 금하고 오락을 행치 말라.(사58:13)

2.안식일은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사58:13)

3.안식일에 네 길로 행치 말라.(사58:13)

4.안식일에 네 오락을 구하지 말라.(사58:13)

5.안식일에 사사로운 말을 하지 말라.(사58:13)

6.안식일에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으라.(사58:14)

 

1. 안식과 휴식은 다르다

안식일에 발을 금하고 오락을 행치 말라.(사58:13)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현대인의성경) ‘안식’과 ‘휴식’은 그 개념이 완전히 다릅니다. ‘안식’은 일상을 멈춰야 한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일하지 않는다기보다는 일상에서 쓰던 자기 가면을 벗어버린다는 뜻입니다. 

 

2. 안식일은 즐거운 날 

안식일은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사58:13) 안식일은 ‘즐거운 날’이며, 안식일은 주의 거룩한 ‘존귀한 날’입니다.(현대) 일주일 동안 세상 방법으로 살았다면 주일 하루는 세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천국의 논리로 살아가는 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벗어나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것을 ‘안식’이라 하고 그날을 ‘안식일’이라 합니다.

 

3. 내 맘대로 

안식일에 네 길로 행치 말라.(사58:13)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네 마음대로 하지 않고’(현대) 사람들은 그저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는 것, 시끄럽고 복잡한 일에서 벗어나는 것, 그래서 경치 좋은 곳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안식이라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안식이 아닙니다. 안식은 주님 안에서의 ‘궁극적인 평화’입니다. 

 

4. 오락과 취미

안식일에 네 오락을 구하지 말라.(사58:13)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고’(현대) 안식은 딱 멈추는 것입니다. 안식은 그 무엇으로 보충하지 않아도 되는 충만한 평화입니다. 애지중지하는 그 오락과 취미를 통해 얻는 재미가 없어도 아쉬울 게 없는 만족과 충만함, 바로 이런 평화를 안식이라고 합니다. 

 

5. 말을 멈추고 

안식일에 사사로운 말을 하지 말라.(사58:13)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수다를 떨지 않으며’(현대) 말을 멈춘다는 것은 ‘돈벌이’를 멈춘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돈벌이 때문이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사람이 망하는 법은 없지만 돈벌이에 자기 영혼을 파는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6. 여호와 안에서의 즐거움

안식일에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으라.(사58:14) ‘그러면 내가 직접 너희에게 참된 기쁨을 주겠다. 그리고 너희의 모든 장애물을 내가 세상에서 제거하여 주겠다. 그래서 내가 너희 조상 야곱에게 준 땅의 열매를 너희가 먹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현대) 돈벌이를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즐거움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최용우


댓글 '1'

최용우

2025.08.25 05:21:57

시편 103:1-8 (새로운 예배 시편 번역) ~ 시편 130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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