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83-가을비가 추적추적 체감온도 벌써겨울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5.10.18 2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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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83(202510190.hwp

숨283(202510190.pdf

 

믿음의 정체 (눅18:1-8)

2025.10.19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그리스도인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한다.(눅18:1)

2.한 과부가 재판장에게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한다.(3) 

3.재판장은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고 한다(눅18:5)

4.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한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신다.’(눅18:7)

5.하나님은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신다.’(눅18:8)

6.그런데 종말에는 원한을 풀어 줄만 한 믿음을 보기 힘들다.(눅18:8)

 

1. 낙망치 말고

그리스도인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눅18:1)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 세상은 사랑이 식고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리는 심판의 때(딤후3:1-5)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날이 가까울수록 ‘낙망하지 말고 더욱 깨어 기도하고 사랑하기를 힘쓰며 서로 섬기고 서로 대접’(벧전4:7-12)해야 합니다.

 

2. 원수에 대한 원한

한 과부가 재판장에게 가서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합니다.(눅18:3) 그런데 이 재판관은 하나님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돈을 좋아하는 불의한 재판관이라서 돈 있는 사람이나 권력자들의 문제는 금방 해결해 주면서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말은 잘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유전무죄 무전유죄’ 세상이 아닌가!

 

3. 원한을 풀어 주리라

재판장은 ‘내가 과부 원한을 풀어 주리라.’고 합니다.(눅18:5) 재판장은 사람들도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 정도로 교만하고 나쁜 사람이었지만, 재판장은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고 성가시게 하니 그냥 그 원한을 풀어줘 버리는 것이 낫겠다. 안 그러면 나를 더 피곤하게 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4. 밤낮 부르짖는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한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십니다.’(눅18:7) 악한 재판관이라도 귀찮게 요구하니 들어 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귀찮게 부르짖는 택하신 백성의 원한을 들의 주시지 않는 일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부르짓는 기도, 또는 강청기도는 능력기도로서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강력한 기도입니다.  

 

5. 속히 그 원한을 

하나님은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십니다.’(눅18:8) 하나님께서는 택한자들의 밤낮 부르짖는 기도를 오래 지체하거나 외면치 않으십니다. 원한을 풀어 준다는 헬라어는 에크디케소(?κδικ?σω)인데, 정의(justice)를 세우거나 앙갚음한다는 뜻입니다. <공동번역>은 하나님께서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신다.’라고 번역했습니다.

 

6. 믿음 보기 힘들다

그런데 종말에는 원한을 풀어 줄 만한 믿음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눅18:8)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믿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교회도 더 많아지고 목회자들도 지금보다 훨씬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움직일 만큼 끈질기게 기도하는 사람은 보기 힘든 세상이 될 것입니다.ⓒ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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