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사자와 생자 (눅20:27-38)
2025.11.9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죽음이 무엇이냐 묻는다.(27-33)
2.예수님은 죽음에는 결혼과 같은 일상이 없다고 하신다.(눅20:34-35)
3.원초적 삶은 생명의 삶이고, 인위적 삶은 죽은 삶이다.(눅20:36-37)
4.예수님은 ‘부활’은 ‘원초적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신다.(36)
5.하나님은 사(死)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생(生)자의 하나님이시다.(38)
6.예수님은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다.’고 하신다.(눅20:38)
1. 죽음이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죽음이 무엇이냐?’하고 묻습니다.(눅20:27-33) 의사들은 심장과 숨이 멈추고 뇌파활동이 없는 것, 물리학자들은 인간의 몸이 지구의 원소 해체되는 것, 플라톤은 영육이 나누어지는 영육이원론, 불교는 다른 생으로 바뀐다는 윤회설, 생물학자들은 ‘뇌의 작용이 멈추는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2. 차원의 세계
예수님은 ‘사(死)와 생(生)’을 ‘생물학적’ 방법이 아닌 ‘차원’의 방법으로 설명하십니다. 생물학적 세계에는 결혼이라는 제도 같은 일생이라는 ‘삶’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차원의 세계는 그런 물리적인 세상이아니고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는 질적으로 다른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과 같은 제도가 없다고 하십니다.(눅20:34-35)
3. 원초적 인위적
예수님은 ‘원초적 삶’은 생의 삶이고, ‘인위적 삶’은 사의 삶이라고 하십니다.(눅20:36-37) 원초적이란 사람이 손대지 못하는 차원의 숨쉬기, 먹기, 싸기, 걷기, 듣기, 보기 같은 하나님의 창조와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인위적 삶은 사람이 만든 돈, 명예, 제도, 권력 같은 것들입니다. 시인들이 원초적인 시원(근원)을 가장 잘 봅니다.
4. 부활이란?
예수님은 ‘부활’은 ‘원초적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눅 20:36) 개정개역성경의 해설을 보면 ‘부활의 삶은 하나님의 원초적 생명에 참여하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과의 가장 밀접한 교제를 실현시킨다.(롬8:11,29-33)’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원초적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부활 생명의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5. 생자의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은 사(死)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생(生)자의 하나님이시다.”라고 합니다.(눅20:38) 요한은 이 구절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활 생명’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차원이 되었습니다.
6. 모든이의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다.”고 하십니다.(눅20:38) 생(生)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이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은폐되어 있는지, 성령이 말하는 생명의 종말론적 약속을 영혼 깊이 새겨야 합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어렵다고요? 폰 보는 시간만 조금 줄여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