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신천신지(사65:17-25)
2025.11.16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신천신지)을 창조’ 하신다. (사65:17)
2.하나님이 창조하신 신천신지는 ‘현 세상과 다른 세상’이다.(사65:17)
3.신천신지는 백성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세상이다.(사65:18-19)
4.신천신지는 100세가 젊은이이고 생로병사가 없는 세상이다.(사65:20)
5.신천신지는 집도 짓고 농사도 지으나 재난이 없는 세상이다.(21-23)
6.신천신지는 해함도 상함도 없는 평화롭고 완전한 세상이다.(24-25)
1. 신천신지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신천신지)을 창조’ 하십니다.(사65:17) 하나님은 완벽하게 세상을 창조하셨으나 인간들의 범죄로 세상은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을 다시 회복시키려고 작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그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에 그 계획은 완성됩니다.
2. 다른 세상
하나님이 창조하신 신천신지는 ‘지금 현재의 세상과 완전 다른 세상’입니다.(사65:17) 창조(創造)는 재생이 아니라 새롭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부활’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체’로 부활하셨고, 그것은 이 세상과의 연속성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어떤 형태였습니다. 그것은 이론이나 상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3. 기쁘고 즐거운 세상
신천신지는 ‘하나님과 백성들이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세상’입니다.(사65:18-19) 한마디로 공평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미움 다툼 시기 질투가 없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입니다. 인간이 상상하는 완전하고 이상적인 세계인 유토피아(utopia)입니다. 간혹 ‘천국에 다녀왔다’고 간증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세계입니다.
4. 생로병사가 없는 세상
신천신지는 ‘100세가 젊은이이고 생로병사가 없는 세상’입니다.(사65:20)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근원적 한계인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는 세상, 왜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태어난 것일까?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런 질문이 필요 없는 세상이 신천신지입니다
5. 통찰력
신천신지는 집도 짓고 농사도 지으나 재난이 없는 세상입니다.(사65:21-23)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더 정확하게는 ‘새롭게’ 창조할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세상은 자연과 생명 현상의 비밀에 둘러싸여 있어서 신천신지가 어떤 세상일지 그 모습을 살짝살짝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6. 그 세상은
신천신지는 평화롭고 완전한 세상입니다.(사65:24-25)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사11:6-8)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