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292-한장남은 달력보며 마무리도 잘해보자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5.12.13 22:38:59
.........

291-291-20251212_133820.jpg

291-Cap 2025-12-13 21-48-02.jpg

291-Cap 2025-12-13 21-48-08.jpg

291-Cap 2025-12-13 21-48-13.jpg

291-Cap 2025-12-13 21-48-17.jpg
291-Cap 2025-12-13 21-48-21.jpg

291-Cap 2025-12-13 21-48-27.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91(20251214.hwp

숨291(20251214.pdf

 

오시는 하나님(사35:1-10)

2025.12.14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자연이 회복되고 기뻐한다’고 한다.(1-2) 

2.이사야는 ‘보복하시고 구원하여 주신다.’고 한다.(사35:3-4) 

3.이사야는 ‘회복하시고 치유하신다.’고 한다.(사35:5-6) 

4.이사야는 ‘광야에서 생명의 샘이 터진다’고 한다.(사35:6-7)

5.이사야는 ‘시온으로 가는 거룩한 길이 생긴다.’고 한다.(사35:8-9)

6.이사야는 ‘구원자들이 영원한 즐거움을 누린다’고 한다.(사35:10)

 

1. 자연의 회복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세상이 회복되고 기뻐한다’고 합니다.(사35:1-2)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부재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온 세상에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부재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2. 보복과 구원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원수를 갚으시고 보복하시고 구원하여 주신다.’고 합니다.(사35:3-4) ‘하나님께서 곧 오셔서 원수를 갚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니 낙심하지 말고 믿음의 용기를 가지라’ 선지자들은 유대 민족 자체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지적합니다. 그들의 삶에서 우상숭배는 일상적이었습니다. 

 

3. 회복과 치유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회복하시고 치유하신다.’고 합니다.(사35:5-6) ‘맹인의 눈이 밝아지고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리며,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뛰고 말 못 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게 된다.’ 선지자들은 유대인들의 삶에서 여호와가 함께하신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여호와를 찾으라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호소하고 다그칩니다. 

 

4. 터지는 생명샘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광야에서 생명의 샘이 터진다’고 합니다.(사35:6-7)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다.. 뜨거운 모래가 변하여 못이 되고 메마른 땅이 원천이 된다.’ 하나님의 부재는 인류 역사에서 반복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풍요로운 21세기 현대인들은 역설적으로 풍요롭기에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5. 거룩한 길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시온으로 가는 거룩한 길이 생긴다.’고 합니다.(사35:8-9) 깨끗하지 못한 자나 짐승은 다닐 수 없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들만 그 길로 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경험하면 사막같던 영혼이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해지고 메마른 땅 같은 영혼이 식물과 동물이 자랄 수 있는 땅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6. 영원한 즐거움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구원자들이 영원한 즐거움을 누린다’고 합니다.(사35:10) 하나님의 부재라는 말은 사실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분은 없는 곳이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생생하게 경험하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오신다는 이사야의 신탁은 하나님께 영혼의 촉수를 맞추라는 뜻입니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3 예배모임 숨299호- 급한봄은 벌써와서 문밖에서 입춘대길 file 들꽃교회 2026-02-08 7
1732 예배모임 숨298호 -한겨울밤 부엉이가 너무추워 부엉부엉 file 들꽃교회 2026-01-31 10
1731 예배모임 숨297호 -불어대는 칼바람이 베일듯이 매섭구나 file 들꽃교회 2026-01-25 12
1730 예배모임 숨296호 -긴겨울밤 따끈따끈 붕어빵이 먹고싶네 file 들꽃교회 2026-01-18 7
1729 예배모임 숨295호- 오늘나는 부자로다 열두달이 앞에있네 file 들꽃교회 2026-01-10 13
1728 예배모임 숨294호 -백지위의 첫줄처럼 밟지않은 눈길처럼 file 들꽃교회 2026-01-03 16
1727 예배모임 숨293-지난한해 소풍처럼 재미있게 잘살았네 file 들꽃교회 2025-12-27 7
1726 예배모임 숨291- 하늘에선 주께영광 땅에서는 평화로다 file 들꽃교회 2025-12-20 8
» 예배모임 숨292-한장남은 달력보며 마무리도 잘해보자 file 들꽃교회 2025-12-13 13
1724 예배모임 숨290 -대설에는 함박눈이 쏟아져야 정상인데 file 들꽃교회 2025-12-06 10
1723 예배모임 숨289-촛불하나 밝혀놓고 우리주님 기다리네 file 들꽃교회 2025-11-29 11
1722 예배모임 숨288-소설이라 눈이오나 하늘보니 햇볕쨍쨍 file 하늘교회 2025-11-22 6
1721 예배모임 숨287-산국향기 바람결에 얼핏얼핏 날아오네 file 들꽃교회 2025-11-15 8
1720 예배모임 숨286-입동아침 감나무에 까치밥이 덩그러니 file 들꽃교회 2025-11-08 18
1719 예배모임 숨285- 붉은단풍 불타올라 가을풍경 화끈하네 file 들꽃교회 2025-11-01 7
1718 예배모임 숨284-코스모스 알록달록 푸른하늘 뭉게뭉게 file 들꽃교회 2025-10-25 11
1717 예배모임 숨283-가을비가 추적추적 체감온도 벌써겨울 file 최용우 2025-10-18 10
1716 예배모임 숨282-여름철새 떠나가고 겨울철새 돌아오네 file 들꽃교회 2025-10-11 10
1715 예배모임 숨281-추석명절 맞이하여 온세상이 풍성하네 file 최용우 2025-10-06 17
1714 예배모임 숨280- 토실토실 알밤들이 발걸음을 멈추게해 file 들꽃교회 2025-09-27 17
1713 예배모임 숨279-추분부터 가을시작 긴팔옷을 꺼내입네 file 들꽃교회 2025-09-20 12
1712 1 일풍경 [인우재 풍경] 금강 이응다리 풍경을 2025.9.15일부터 찍습니다. file 최용우 2025-09-15 51
1711 예배모임 숨278 -아침저녁 온우주를 가득채운 울음소리 file 최용우 2025-09-14 23
1710 예배모임 숨277-매미소리 줄어들고 귀뚜라미 소리크다 file 들꽃교회 2025-09-06 19
1709 예배모임 숨276 -들판의벼 가을볕에 한알한알 익어가네 file 최용우 2025-08-30 11
1708 예배모임 숨275-처서에도 하루종일 펄펄끓는 여름폭염 file [1] 들꽃편지 2025-08-24 12
1707 예배모임 숨274-푸른하늘 푸른나무 그사이로 푸른천국 file 들꽃교회 2025-08-18 13
1706 예배모임 숨273-광복이라 팔십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 file 들꽃교회 2025-08-10 13
1705 예배모임 숨272-성경학교 열었는데 아이들은 어디갔나 file 들꽃교회 2025-08-02 10
1704 예배모임 숨271-펄펄끓는 불볕더위 매미들도 악을쓰네 file 들꽃교회 2025-07-26 9
1703 예배모임 숨270-백년만의 더위라는 그소리가 더짜증나 file 들꽃교회 2025-07-19 6
1702 예배모임 숨269-오일장의 햇옥수수 쫀득쫀득 맛이있네 file 들꽃교회 2025-07-12 10
1701 예배모임 숨268 -장마인데 비가없는 마른장마 계속되네 file 들꽃교회 2025-07-05 6
1700 예배모임 숨267-비가와도 내마음은 뽀송뽀송 성령충만 file 들꽃교회 2025-06-29 12
1699 예배모임 숨266 -하루종일 비내리네 온세상이 물속같네 file 들꽃교회 2025-06-21 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