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숨291- 하늘에선 주께영광 땅에서는 평화로다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5.12.20 2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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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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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마1:18-25)

2025.12.21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후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마1:18)

2.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이 일을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다.(마1:19)

3.천사는 마리아의 성령잉태가 선지자의 예언 성취라고 한다.(마1:20-22)

4.천사는 ‘예수’는 ‘자기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한다.(마1:21) 

5.천사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라고 한다(마1:23) 

6.요셉은 천사의 분부대로 행하고 아기를 낳고 예수라고 한다.(마1:24-25)

 

1. 성령 잉태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 후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하였습니다.(마1:18) 당시 사람들은 남자 없이도 잉태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플라톤과 알렉산더도 남자 없이 태어난 인물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의 처녀 탄생 이야기도 놀라운(?) 일이라기 보다는 예수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의로운 요셉

요셉은 약혼녀의 임신 사실을 덮고 조용히 처리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마1:119) 마리아는 자신의 몸 안에 성령으로 잉태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 요셉에게 여러 차례 변명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이를 문제 삼지 않고 그녀를 임신하게 한 남자에게 마리아를 조용히 보내주려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만큼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3. 천사의 나타남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마리아의 성령 잉태는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마리아를 정식으로 아내로 맞으라.”고 합니다.(마1:20-22) 그녀의 임신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캔들이 아니라, 성령으로 인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건이라는 말을 요셉이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4. 예수

천사는 요셉에게 “아기를 낳으면 ‘예수’라고 이름을 지어라. 그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합니다. (마1:21) 요셉은 마리아의 몸 속에 있는 새 생명이 그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아마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5. 임마누엘

천사는 요셉에게 예수는 ‘임마누엘’이시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마1:123) 당시에 임마누엘(왕)의 잉태는 참으로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헤롯왕은 자신의 왕권과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십자가에 달아 죽여버렸습니다. 잘못하면 마리아와 요셉까지도 십자가에 달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6. 요셉의 순종

요셉은 천사의 분부대로 행하였습니다.(마1:124-25) 요셉은 아들을 낳기까지 마리아와 동침치 않고 마리아의 몸을 깨끗하게 지켜주었습니다. 요셉이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습니다. 예수, 임마누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다는 대속의 의미입니다. ‘죄로부터의 구원’은 궁극적인 깊이에서 우리의 삶 전체와 관련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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