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여호와의 종 (사42:1-9)
2026.1.11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여호와의 종은 세상에 정의를 세워라!(사42:1)
2.여호와의 종은 떠들지 말고 조용히 행동으로 정의를 세워라.(사42:2)
3.여호와의 종은 진실로 진정으로 정의를 행하라.(사42:3)
4.여호와의 종은 낙심하지 말고 세상에 정의를 행하라.(사42:4)
5.여호와의 종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정의를 행하라.(사42:5)
6.여호와의 종은 정의를 행하도록 영을 받는다.(사42:5-9)
1. 정의를 세워라
여호와의 종은 세상에 정의를 세워라!(사42:1) 여호와 하나님께서 종으로, 즉 자기 일꾼으로 택한 사람의 할 일은 세상에 정의(justice)를 세우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사야는 유대인이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세상에 정의를 세워나가는 이가 바로 여호와의 종이라고 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이유 불문하고 정의를 세워야 합니다.
2. 정의를 행동하라
여호와의 종은 떠들지 말고 조용히 행동으로 정의를 세워라.(사42:2) 자기가 정의를 세우는 게 아니라 여호와께서 세우시고, 자신은 그저 그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정의를 세울 때 다른 사람 보란 듯이 떠벌리지 않게 됩니다. 성경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3. 진정으로 행하라
여호와의 종은 ‘진실로 진정으로 정의를 행하라.’(사42:3) 세상의 정의는 힘의 논리로 작동하기에 여러 가지 힘의 논리 앞에서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하며, 그리고 결국 그 불편한 상황을 외면하거나 타협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종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해야 합니다.
4. 낙심하지 말고
여호와의 종은 낙심하지 말고 세상에 정의를 행하라.(사42:4) 여호와의 종은 현실이 어둡거나 칙칙하거나 부조리하고 모호해도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갑니다.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겁니다. 어떤 답답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여호와의 종으로 살려면 여호와를 먼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5. 하나님을 의지하여
여호와의 종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정의를 행하라.’(사42:5) 우리는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루아흐)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여야만 정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늘, 땅, 소산, 호흡, 영을 공짜로 주신 분이십니다.
6. 영으로 행하라
여호와의 종은 정의를 행하도록 영을 받는다.(사42:5-9) 영이라는 히브리어는 ‘루아흐’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생명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약동하지 않고 고착되어 있다면 우리는 기계나 그냥 동물에 머물 겁니다. 실수를 해도 우리가 인간인 이유는 영이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