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숨296호 -긴겨울밤 따끈따끈 붕어빵이 먹고싶네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6.01.18 0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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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96(20260118).hwp

숨296(20260118).pdf

 

아그누스 데이(요1:29-42)

2026.1.18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이분이 아그누스 데이’라고 한다.(요1:29)

2.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전에 내가 말한 그분이다’라고 한다.(요1:30)

3.요한은 ‘예수께 세례를 베풀어 이스라엘에 나타냈다’고 한다.(요1:31)

4.요한은 ‘예수께 성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머물때 알았다’고 한다.(32)

5.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성령이 증언하였다’고 한다.(요1:33-34)

6.요한이 예수님께 ‘아그누스 데이’라하니 제자들이따라갔다.(요1:35-17)

 

1. 아그누스 데이

요한은 자기에게 나아오신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아그누스 데이’이시다”(요1:29) 율법은 죄를 지은 인간은 ‘죽어야’ 하지만, 어린양을 죽여서 그 피를 대신 제단에 바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했습니다. 어린양은 ‘유대 종교적 차원’이고,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로마 정치적 사건’인데, 이 두 사건을 하나로 본 것입니다.

 

2. 어린양 희생양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이분이 전에 내가 말한 그 분이다”라고 합니다.(요1:30) 로마의 네로 황제는 64년에 로마시 대화재가 났을 때 시민들의 분노를 누군가에게 전가시키고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아그누스 데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기독교인들이 로마 시내에 불을 냈다며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3. 알리려고

요한은 예수께 세례(침례)를 베푸는 것은 이분이 ‘아그누스 데이’이심을 이스라엘에 알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요1:31) “나도 이분이 그분인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내가 물로 세례(침례)를 주는 이유는 이분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입니다.” 요한은 예수와 친척으로 잘 알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인 것은 몰랐다고 합니다. 

 

4. 비둘기같은 성령

요한은 “성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예수에게 머물 때, 이분이 ‘아그누스 데이’이심을 알았다”고 합니다.(요1:32)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례(침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와 같이 내려와서 세례(침례)를 받는 예수 위에 머문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증(保證)하는 것이며, 그래서 세례(침례) 요한은 예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5. 성령의 증언

요한은 ‘예수님이 ‘아그누스 데이’이심을 성령이 증언하였다’고 합니다.(요1:33-34) 성령님은 요한에게 구체적으로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는 음성을 들려주셨고, 요한은 예수님의 머리 위에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는 것을 생생하게 목도한 것입니다.  

 

6. 제자를 모으심

요한이 이튿날 제자 둘에게 예수님을 가리키며 “보라 ‘아그누스 데이(Ecce Agnus Dei)’이시다.”하니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요1:35-17) 그중 하나인 안드레는 예수를 만난 후에 형 시몬 베드로를 찾아가서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 빌립과 나다나엘도 예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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