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숨297호 -불어대는 칼바람이 베일듯이 매섭구나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26.01.25 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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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297(20260125).hwp

숨297(20260125).pdf

 

회개와 천국(마3:12-23))

2026.1.25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신다.(마4:12-17)

2.예수님은 ‘회개하라’고 전파하신다.(마4:17)

3.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신다.(마4:17)

4.천국은 소소한 일상에서 경험된다.(마4:17)

5.천국은 일상에 은폐되어 있다. (마4:17)

6.천국은 우리에게 일상의 기쁨을 허락한다.(마4:17)

 

1.이때부터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마4:12-17)

세례(침례) 요한이 잡히신 후 나사렛으로 돌아온 후 가버나움으로 거처를 옮겨 ‘이때부터 (가버나움에서 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새로운 차원의 인류 역사가 ‘이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2.회개하라

예수님은 공생애 첫 메시지로 ‘회개하라’고 전파하십니다.(마4:17)‘회개하라’(Μετανοε?τε)라는 미래를 향해서 삶의 방향을 돌린다는 뜻입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초점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미래를 향한 방향 전환입니다. 회개가 힘든 이유는 사람들이 과거에 매달려서 살고, 또 미래의 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천국이 가가이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십니다.(마4:17) 종말론적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영혼의 중심에서 느끼면, 즉 가까이 온 천국을 경험하면 더는 과거의 업적이나 시행착오나 짐에 눌리지 않기에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에 대한 비유를 일곱 번이나 반복하시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4.일상의 천국

천국은 소소한 일상에서 경험됩니다.(마4:17) 예수님의 천국 비유의 소재는 씨와 파종과 발효와 그물입니다. 아침 햇살, 겨울철 밤하늘, 밥 한 그릇이나 빵이나 커피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소소한 일상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문제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5.은폐된 천국

천국은 일상에 은폐되어 있습니다.(마4:17) 천국은 밭에 묻힌 보화 같기에 그냥은 보이지 않습니다. 밭을 갈다가 우연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비유도 은폐성을 가리킵니다. 은폐된 천국을 평생 구도적으로 찾아가는 이들이 영성가들이고 예술가이며 시인이고, 그 모든 비밀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찾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6.일상의 기쁨

천국은 우리에게 일상의 기쁨을 허락합니다.(마4:17)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기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산을 다 처분하여 밭을 손에 넣었습니다.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은 목자도 이웃을 불러서 잔치를 열고 기뻐했습니다.(눅15:7) 복음서에서 천국은 늘 함께 먹고 마시는 축제로 그려집니다. 천국은 기쁨이 충만한 일상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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