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미가 선지자의 호소(미6:1-8)
2026.2.1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미가 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외친다.(미6:1-2)
2.미가는 주께서 ‘공의를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한다.(미6:3-5)
3.미가는 주께서는 화려한 형식의 예배를 원치 않으신다고 한다.(6-7)
4.미가는 주께서는 ‘오직 정의를 행하는 것을 원한다’고 하신다.(미6:8)
5.미가는 주께서는 ‘인자를 사랑하는 것을 원한다’고 하신다.(미6:8)
6.미가는 주께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원한다’고 하신다.(미6:8)
1. 선지자의 외침
미가 선지자는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하고 피맺힌 울부짖음으로 외칩니다.(미6:1-2) 고대 근동의 제사장은 성전 안에서 ‘제의(예배)’를 주도했고, 선지자는 성전 밖에서 세상의 변화를 향해 외쳤습니다. 오늘날의 목회자는 오직 교회 안으로만 들어와야 된다고 하니 선지자가 아니고 제사장일 뿐입니다.
2. 주의 공의
미가는 주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공의를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외칩니다.(미6:3-5)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 보내 주셔서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더 이상 세상의 종노릇을 하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오해하면 땅의 지배구조에서 더 높아지는 것을 예수 믿고 복 받은 것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3. 화려한 예배
미가는 주께서는 ‘화려한 형식의 예배를 원치 않으신다’고 합니다.(미6:6-7) 하나님께 제사(예배)를 화려하고 거창하게 드리는 것이나, 제물을 바치고 헌신하는 것으로 자신의 빈약한 삶을 덮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헌금이나 교회에 충성하는 것은 교회 지도자들이 좋아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4. 공동선
미가는 주께서는 화려한 예배보다 ‘오직 공의를 행하는 것을 원한다’고 합니다.(미6:8) 선지자들이 공통적으로 외친 메시지는 ‘공동선’입니다.(암5:7,암5:24,호6:6) 공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기득권의 이익과 강남 부자들만 대변하는 교회는 공의로운 교회가 아닙니다.
5. 인자를 사랑
미가는 주께서는 형식적인 예배보다 ‘인자를 사랑하는 것을 원한다’고 합니다.(미6:8) 하나님의 공의는 단순히 정의감에 사로잡힌 배타적, 독단적, 폭력적인 정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자비(merch)를 기반으로 한 포용적인 사랑입니다. 원수를 갚는 게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6. 동행예배
미가는 주께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원한다’고 합니다.(미6:8) 하나님은 ‘불의한 재물’과 ‘축소시킨 가증한 바구니(속임수)’와 ‘거짓 저울추’ 같은 예물은 아무리 많이 바쳐도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을 의식하여 체면치레로 드리는 제물에 마음을 쏟지 말고 겸손하게 진실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