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생명의 나라(롬5:12-19)
2026.2.22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아담의 죄 때문에 모두 죄인이 된 것은 죄의 ‘보편성’이다.(롬5:12)
2.한 사람의 죄 때문에 모두 죄인이 된 것은 죄의 ‘급진성’이다.(12)
3.아담의 범죄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 크고 강하다.(롬5:15)
4.죄의 심판보다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칭의가 더 우월하다.(롬5:16)
5.죽음의 힘보다 생명의 힘이 더욱 강력하다.(롬5:17)
6.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생명의 나라에 들어간다.(롬5:18-19)
1. 죄의 보편성
아담의 죄 때문에 모은 인류가 죄인이 된 것은 죄의 ‘보편성’ 때문입니다.(롬5:12) 보편성(universality)이란 모든 사람이 다 죄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유대인과 비유대인, 부자와 가난한 자, 높은 자와 낮은 자, 유식한 자와 무식한 자, 종교인과 무종교인의 차이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본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2. 죄의 급진성
한 사람의 죄 때문에 모은 인류가 죄인이 된 것은 죄의 ‘급진성’ 때문입니다.(롬5:12) 급진성(radicality)은 죄의 세력이 존재의 깊이에서 총체적으로 작용한다는 뜻입니다. 바리새인 율법학자들처럼 교육을 받거나 율법 도덕률 훈련을 받는다고 해서 죄에서 벗어나는 게 아닙니다. 예수의 눈에 그들이 세리보다 더 나은 점은 없었습니다.
3. 범죄보다 은혜
바울은 아담의 범죄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 크고 강하다고 합니다.(롬5:15) 사람들은 세상살이에 지쳐 피곤하고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엔 고난과 슬픔보다 사랑과 기쁨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일상 가운데서 그것을 찾아냄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더 환하게 경험되어질 것입니다.
4. 심판보다 칭의
바울은 죄의 심판보다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칭의가 더 우월하다고 합니다.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condemnation)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justification)에 이름이니라.’(롬5:16) 우리가 죄인이기에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와 기쁨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5. 왕 노릇
바울은 죽음의 힘보다 생명의 힘이 더욱 강력하다고 합니다. “아담으로 인해서 모든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나 은혜와 의를 선물로 받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게 되었습니다.”(롬5:17)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는 사람을 가리켜 바울은 ‘생명의 세계에서 왕 노릇’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6. 더 깊이 알아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롬5:18-19) 바울은 생명 충만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발생한다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지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의 나라에 대한 경험이 더 깊어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