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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성전을 허물라

정용섭기도 정용섭 목사............... 조회 수 3 추천 수 0 2026.03.10 2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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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X6pThBB0RE

39일 성전을 허물라

 

주님,

표적을 보이라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이 성전을 허물라, 그러면 사흘 동안에 세우리라는(2:19)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는 모두 공연한 것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표적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에만 몰두하면서 그것이 표적인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표적이라고 말은 하지만 우리가 찾는 것이 결국은 생산성을 최고 목표로 삼는 상업 논리, 즉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영혼을 궁핍하거나 과민하게 만드는 우상이 아니겠습니까.

 

주님,

성전을 허물라는 준엄한 명령 앞에서 우리는 우리 내면에 무겁게 자리하고 있는 장사꾼과 환전상의 모습을 봅니다. 요한복음 기자의 가르침에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유일한 표적임을 믿습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게 일어난 사건, 그리고 그의 모든 가르침과 그의 운명에 우리의 영적 관심을 전폭적으로 기울이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만 표적과 우상에 대한 혼란에서 벗어나 참된 임마누엘의 신앙에 참여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26.03.10 21:21:55

주님!
눈에 안 보이고 손에 안 잡히고 귀에 안 들리는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공연한 일 아닌가 싶어 “하나님, 거기 계시면 기침이라도 한번 해 주세요.”라고 유대인들처럼 표적을 보이라고 외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기침을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도하다 말고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벌렁 드러누워 낮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우습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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