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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P2oiUGHeGI
3월17일 꿈 이야기 -제 꿈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주님,
제 꿈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어젯밤 너무 생생해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을 꿈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검은색, 흰색, 붉은색, 청록색이 모자이크처럼 채색된 밤하늘이었습니다. 은빛 모래를 뿌려놓은 듯 그 밤하늘에 별들이 가득했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야영하던 사람들이 보던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지평선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남쪽 끝에서 북쪽 끝으로 이어지는 새까만 하늘 전체에 별들이 가득하다니 …
주님,
꿈은 무의식의 발로라고 하는데, 저의 무의식에 우주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다는 말인지요. 우주 전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망이 저의 잠재의식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말인지요.
주님,
지금 지구에 기대서 살아있는 제 몸도 곧 죽음과 해체의 과정을 거쳐 어젯밤 제 눈에는 밤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밤과 낮의 구별이 없는 저 하늘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지만 이미 승천하신 임마누엘의 예수님이 동행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놀라우면서 행복했던 어젯밤 장면을 죽는 순간에도 기억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을 붙들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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