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역설(롬8:6-11)
2026.3.22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합니다.(롬8:6)
2.바울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합니다.(롬8:6)
3.바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해야 영에 있다’고 합니다.(롬8:9)
4.바울은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합니다.(롬8:9)
5.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몸은 죽으나 영은 산다’고 합니다.(10)
6.바울은 ‘예수를 살리신 이의 영’이 있으면 죽을 몸도 산다.(롬8:11)
1. 육신의 생각
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합니다.(롬8:6) 육신의 생각이란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으로 삼는 삶의 태도’입니다. 유대인들은 그것을 ‘율법’을 따라 사는 것이라 했고, 현대인들은 그것을 ‘법(法)’대로라고 합니다. 그러나 율법이나 법은 아무리 애를 써도 ‘정의와 평화’를 온전하게 이룰 수 없으며 결국에는 ‘사망’입니다.
2. 영의 생각
바울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합니다.(롬8:6) 영의 생각이란 ‘하나님을 삶의 중심으로 삼는 삶의 태도’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따라 사는 것이며, 오늘날에는 ‘말씀’대로 사는 삶이라고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1:14) 말씀이 성육화(聖肉化)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3. 영에 있다
바울은 ‘내 속에 하나님의 영이 있어야 <영에 있다>라고 합니다.(롬8:9) 육신(사르크스)은 생물학적인 몸이고, 몸(소마)은 가시적인 몸입니다. 사르크스는 물질적인 인간 요소이고, 소마는 보이는 사람의 요소(성품,인격같은)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사르크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마 안에 있습니다.
4. 그리스도인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롬8:9) 육체적(사르크스)인 것에 생각을 쓰면 죽음이 이고, 영적인 것(프뉴마)에 생각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즉 몸(소마)과 영적인 것(프뉴마)이 만나야 비로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앙생활의 대부분은 육체적인 것에 생각을 쓰며 삽니다.
5. 구원의 사건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몸은 죽으나 영은 산다’고 합니다.(롬8:10) 그것을 다른 말로 ‘복음(福音)’이라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2천년전에 살았던 그리스도 예수라는 한 유대인이 당한 일을 내가 인정한다는 것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신비(神?)입니다.
6. 살리는 영
바울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리신 이의 영’이 있으면 죽을 몸도 산다고 합니다.(롬8:11)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은 유대인들에게는 비위에 거슬리는 일이고,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고전1:23) 예수님을 믿는 것은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이 믿고 고백하게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