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겨자씨] 버림받은 자의 소망
살다 보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는 고립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믿음이 흔들려 소망의 끈을 놓기도 하고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하나님이 가장 잘 드러날 때는 그분이 우리로부터 가장 멀리 숨어 있는 것처럼 보일 때”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아파하고 계셨음을 훗날에야 깨닫곤 합니다.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죽으심으로 진정 전능한 하나님이 되셨으며, 사람들이 고통당하도록 벌주시거나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함께 고통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사랑을 완성하신 하나님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나 항의가 아닙니다. 우리가 치러야 할 죄의 대가를 대신 짊어진 대리적 버림받으심의 고통입니다. 나를 위해 대신 버림받으신 주님의 그 사랑이 지금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 은혜에 힘입어 어려움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