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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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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1480,1481,1482,1483,1484,1485]
흉보는
남을 흉보는 사람은
사실은 자기가
그런 사람이다
자식 자랑
자식 자랑을
실컷 하고 나면
왠지 공허하죠?
무시
사람들은
잔소리하는 사람을
무시한다.
왕년
왕년 이야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현재도 미래도 없네.
덕(德)
겸손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
진짜 부자
진짜 부자는
남을 잘
도와준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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