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고별설교(요14:1-14)
2026.5.3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합니다.(요14:1)
2.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합니다.(요14:1)
3.예수님은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합니다.(요14:2)
4.예수님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도 안다’고 합니다.(4)
5.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합니다.(요14:6)
6.예수님은 ‘나를 알면 내 아버지도 안다’고 합니다.(요14:7)
1. 근심하지 말라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합니다.(요14:1) 제자들은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실 거라는 기대가 컸는데 갑자기 예수님 어디로 가신다고 하니 제자들에게 예수의 선언은 충격이었습니다. 예수가 없다면 그들 공동체가 해산될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2. 믿음이 밥주냐?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합니다.(요14:1) 세상 사람들은 “믿음이 밥 먹여줍니까?” 역으로 질문 해 보면 “밥만 잘 먹으면 행복한가요?” 사람은 밥만 잘 먹으면 되는 동물이나 기계가 아닙니다. 밥을 적게 먹더라도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줄 아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3. 하늘의 집
예수님은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합니다.(요14:2) 제자들을 위한 거처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제자들을 그곳으로 이끄신다고 했습니다.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도신경은 구체적으로 그곳이 ‘하나님 우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품이라고 해도 좋고, 하나님의 나라나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4.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님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도 안다’고 합니다.(요14:4) 도마는 그곳이 어딘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고 합니다. 예수 말씀을 실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자기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라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수 없이(요8:19, 요10:1, 요10:7, 요12:26...) 하셨기 때문에 ‘너희도 안다’고 하십니다.
5. 길 진리 생명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합니다.(요14:6) 헬라어원문 성경에는 길, 진리, 생명 단어 앞에 ‘그’ 라는 관사가 있습니다. ‘그 길’, ‘그 진리’, ‘그 생명’입니다. ‘그 길은 유일한 길이요 그 진리도 유일한 진리이며, 그 생명도 유일한 생명이다.’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종교, 사상과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6. 이제부터는
예수님은 ‘이제부터는 너희가 나를 알면 내 아버지도 안다’고 합니다.(요14:7) ‘이제부터’란 곧 실현될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성령의 강림하심부터 시작될 완전한 계시(啓示)의 시기를 가리킵니다.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순간에는 아직 알 수 없을 때입니다. 그래서 빌립은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라고 합니다.(요14:8)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