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영생의 길(요17:1-11)
2026.5.17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예수님은 ‘때가 되었으니’라고 하신다. (요17:1)
2.예수님은 ‘아들과 아버지가 영화롭게 되기를’ 기원하신다.(요17;1)
3.예수님은 ‘영생을 주려고 권세를 받았다’고 하신다. (요17:2)
4.예수님은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고 하신다.(요17:3)
5.예수님은 십자가 사역을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다.(요17:4)
6.예수님은 ‘창세 전처럼 영화롭게 하소서.’라고 하신다.(요17:5)
1. 때가 되었으니
예수님은 ‘때가 되었으니’라고 기도하십니다.(요17:1)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처형당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십자가 죽음에서 두 가지 신학적 의미를 찾았습니다. 하나는 아들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들은 예수 자신이고,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2. 하나님께 영광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심으로써 아들인 예수가 하나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합니다.(요17;1) 이 말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사람들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생명의 능력에 휩싸이는 것을 영생이라고 말합니다.
3. 권세를 받으심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려고 아버지께 권세를 받았다고 하십니다.(요17:2) 당시에는 만민을 다스릴 권세는 로마 황제에게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에게 그런 권세가 있다고 믿고 외쳤습니다. 황제는 기껏해야 정치 경제 차원에서 권세를 행사할 수 있었지만, 예수는 영원한 생명의 세계에서 권세를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4. 영생이란
예수님은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고 하십니다.’(요17: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시간이 무한히 연장되는 생명(endless life)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생명(eternal life)입니다.
5. 예수님의 사역
예수님은 십자가 사역을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십니다.(요17:4) 예수 제자들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게만 가능한 일들이 예수님에게서 일어났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 창조주이고 완성자이기에,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생명을 얻는다고, 영생을 얻는다고 믿었습니다.
6. 창세 전의 영광
예수님은 ‘창세 전처럼 영광스럽게 하소서.’라고 하십니다.(요17:5)
예수님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을 제자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요17:22) 아버지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에서 오는 생명의 빛이, 즉 죄와 죽음의 어두움을 밝히는 영생의 빛이 오늘 우리에게도 주어져서 환하게 비춥니다. 하나님을 사랑으로 경험하는 것이 영생의 길입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