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성령 공동체(고전12:3-13)
2026.5.24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바울은 ‘성령님이 아니면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다’고 한다.(고전12:3)
2.바울은 ‘은사,직임,사역은 다르지만 성령하나님은 같다’고 한다(4-7)
3.바울은 ‘성령님께서 필요에 따라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한다.(8-10)
4.바울은 ‘한 성령이 그 뜻대로 각각 나누어 주신다’고 한다.(고전12:11)
5.바울은 ‘지체가 많지만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다’(12)
6.바울은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다’고 한다.(13)
1. 성령 임재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성령님이 아니면 예수를 주(主)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고전12:3)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바람과 불꽃처럼 임했습니다. 어떤 강력한 힘에 그들이 사로잡혔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그때부터 로마와 그리스 문명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한 하나님 나라에 몰두했습니다.
2. 성령 공동체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각종 은사와, 직임과, 사역은 서로 다르지만 그것을 주신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고 합니다.(고전12:4-7) 그들은 그런 것으로 서로 잘났다고 다투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인형이나 장난감 같은 것이 아무 문제가 아닌 것처럼, 문제가 문제로 다가오지 않는 차원의 세계가 바로 성령 공동체입니다.
3. 은사주의자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성령님께서 필요에 따라 각종 은사를 나누어 주신다’고 합니다.(고전12:8-10) 은사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은사를 하나님께 받은 특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령 안에서는 교수나 유치원 교사나 재벌이나 노동자나 목사나 일반 신자나 질적인 차이가 없이 모두가 특권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4. 은사와 권능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한 분 성령님이 그분의 뜻대로 각각 은사를 나누어 주신다’고 합니다.(고전12:11) 우리가 성령님께 은사를 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성령님이 주신 은사에는 권능(δ?ναμι?, power)이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권능은 이 세상의 힘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영혼의 힘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내면의 힘입니다.
5. 모두 한 지체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지체가 많지만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다’(고전12:12)고 합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심지어 하나님께서 지옥의 불쏘시개로 쓰려고 이방인까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는 한 지체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스라엘은 아직도 이방인(팔래스틴)을 향한 적대감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6. 한 성령으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다’고 합니다.(고전12:13)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는 의미입니다. 십자가로 죽고 부활로 삽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에 대해서 삽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겁니다. 바울은 성령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한다고 보았습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