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숨315호 -피맛나는 산딸나무 예수보혈 십자가꽃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6.05.31 06:47:22
.........

315-8399.jpg

315-8400.jpg

315-8401.jpg

315-8402.jpg

315-8403.jpg
315-8404.jpg

315-8405.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숨315(20260531).hwp

숨315(20260531).pdf

 

영광과 존귀(시8:1-9)

2026.5.31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다윗은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창조의 영광을 찬양한다.(시8:1-2)

2.다윗은 사람이 무엇이냐? 인자가 무엇이냐?고 묻는다.(시8:3-4)

3.다윗은 사람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고 한다.(시8:5)

4.다윗은 사람에게 천지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한다.(시8:6)

5.다윗은 눈에 보이는 천지만물 때문에 여호와께 영광을 올린다.(7-8)

6.다윗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지만물 때문에 존귀를 올린다.(시8:9)

 

1. 다윗의 찬양

다윗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시8:1)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도저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장엄하고 아름답게 찬양합니다. 

 

2. 사람이 무엇이냐?

다윗은 ‘사람이 무엇이냐? 인자가 무엇이냐?’(시8:3-4)하고 묻습니다. 이 물음은 철학적-존재론적 물음이 아니라, 인간의 언어-생각-표현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천지창조의 위대성과 풀처럼 잠깐 있다가 소멸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허무성-제한성-무가치한 속성을 날카롭게 대조하는 반어법적 물음입니다.

 

3. 영화와 존귀의 관

다윗은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고 합니다.(시8:5)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창2: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3:19) 다윗은 인간 자신의 본질 자체가 ‘흙-티끌-먼지’인 것을 절대 자각 하라고 한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워주셨다고 합니다. 

 

4. 세상 통치권

다윗은 사람으로 천지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합니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시8:6) 흙덩이에 불과한 인간에게 세상 통치권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6-28)

 

5. 여호와께 영광

다윗은 눈에 보이는 천지만물 때문에 여호와께 영광을 올립니다.(시8:7-8) 춘하추동(春夏秋冬) 시시각각(時時刻刻) 변화하는 것들, 하늘 땅 바람 나무 산 구름 비 안개 우레 냇물 나무 새소리 벌레 소리낮 밤 새벽 달 별 이슬 서리 눈 태풍 따뜻함 쌀쌀함 흐르는 강 등등....눈에 보이는 천지만물의 진선미(眞善美) 때문에 영광 올립니다.

 

6. 여호와께 존귀

다윗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지만물 때문에 여호와께 존귀를 올립니다.(시8:9) 막막한 우주 공간의 거시세계(巨視世界)와 그 이상 더 나눌 수 없는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量子)-콴툼(quantum)의 미시세계(微視世界)를 인하여 그리고 마음-심령-영혼-정신의 영적 진선미 인 믿음 소망 사랑 때문에 여호와께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9 예배모임 숨325호-온세상이 달아올라 불덩이가 되어가네 newfile 들꽃교회 2026-08-09 4
1758 예배모임 숨324호 하나님과 씨름하고 새이름을 받아보자 file 들꽃교회 2026-08-02 5
1757 예배모임 숨323호-천국어디 씨앗속에 밭에보화 누룩진주 file 들꽃교회 2026-07-26 7
1756 예배모임 숨322호 -천사들이 사다리를 올라가고 내려오고 file 들꽃교회 2026-07-19 7
1755 예배모임 숨321호 장마철에 찐득찐득 습한날씨 힘들구나 file 들꽃교회 2026-07-12 9
1754 예배모임 숨320호-장마철과 무더위가 한꺼번에 몰려오네 file 들꽃교회 2026-07-05 15
1753 예배모임 숨319호 -온세상이 고통으로 신음하니 어이할꼬 file 들꽃교회 2026-06-28 16
1752 예배모임 숨318호 -하지날은 일년중에 낮이가장 긴날이네 file 들꽃교회 2026-06-21 8
1751 예배모임 숨317호 -백일홍은 백일동안 백일기도 드리는꽃 file 들꽃교회 2026-06-14 10
1750 예배모임 숨316호 -온세상에 푸름가득 장미향기 세상가득 file 들꽃교회 2026-06-07 6
» 예배모임 숨315호 -피맛나는 산딸나무 예수보혈 십자가꽃 file 들꽃교회 2026-05-31 15
1748 예배모임 숨314호 -성령님이 오시어서 우리들을 도우시네 file 들꽃교회 2026-05-24 10
1747 예배모임 숨313호 -부귀영화 궁궐꽃인 모란꽃이 풍성하네 file 들꽃교회 2026-05-17 10
1746 예배모임 숨312호 어버이날 자녀들이 카네이션 달아주네 file 들꽃교회 2026-05-09 8
1745 예배모임 숨311호 -산과들에 보리익고 녹음짙어 여름시작 file 들꽃교회 2026-05-03 5
1744 예배모임 숨310호 -초록세상 더푸르게 색칠하는 보리처럼 file 들꽃교회 2026-04-26 6
1743 예배모임 숨309 -철쭉꽃이 가득피고 민들레꽃 사방천지 file 들꽃교회 2026-04-18 16
1742 예배모임 숨308호 -들어와도 복을받고 나가서도 복을받고 file 들꽃교회 2026-04-13 10
1741 예배모임 숨307호 예수부활 우리소망 온세상에 전파하세 file 들꽃교회 2026-04-05 17
1740 예배모임 숨306호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시선 나를보네 file 들꽃교회 2026-03-28 7
1739 예배모임 숨305호 -검불이불 들춰보니 새싹입술 쫑긋방실 file 들꽃교회 2026-03-21 10
1738 예배모임 숨304호- 버들가지 보오얗게 보들보들 움텄구나 file 들꽃편지 2026-03-14 15
1737 예배모임 숨303호 -가지끝에 봉긋하게 젖이도는 경칩이네 file 들곷편지 2026-03-07 12
1736 예배모임 숨302호 -삼일절은 온세상에 대한독립 선포한날 file 들꽃교회 2026-02-28 11
1735 예배모임 숨301호 -몸과 마음 가다듬고 사순절을 시작하네 file 들꽃교회 2026-02-22 20
1734 예배모임 숨300호 -온가족이 함께하니 따뜻하고 행복하네 file 들꽃교회 2026-02-16 11
1733 예배모임 숨299호- 급한봄은 벌써와서 문밖에서 입춘대길 file 들꽃교회 2026-02-08 13
1732 예배모임 숨298호 -한겨울밤 부엉이가 너무추워 부엉부엉 file 들꽃교회 2026-01-31 18
1731 예배모임 숨297호 -불어대는 칼바람이 베일듯이 매섭구나 file 들꽃교회 2026-01-25 19
1730 예배모임 숨296호 -긴겨울밤 따끈따끈 붕어빵이 먹고싶네 file 들꽃교회 2026-01-18 12
1729 예배모임 숨295호- 오늘나는 부자로다 열두달이 앞에있네 file 들꽃교회 2026-01-10 19
1728 예배모임 숨294호 -백지위의 첫줄처럼 밟지않은 눈길처럼 file 들꽃교회 2026-01-03 21
1727 예배모임 숨293-지난한해 소풍처럼 재미있게 잘살았네 file 들꽃교회 2025-12-27 11
1726 예배모임 숨291- 하늘에선 주께영광 땅에서는 평화로다 file 들꽃교회 2025-12-20 14
1725 예배모임 숨292-한장남은 달력보며 마무리도 잘해보자 file 들꽃교회 2025-12-13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