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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6 장

차경미............... 조회 수 390 추천 수 0 2008.09.24 0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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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압 백성아 예루살렘의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조공으로 보내라 셀라에서 광야를 거쳐 나의 딸 시온 산으로 조공을 보내라
2 있을 곳이 없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털린 둥지에서 흩어진 새끼 새들처럼 모압의 여인들이 아르논의 나루터에서 헤맨다
3 그들이 유다 백성에게 애원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할지 말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여 주십시오 뜨거운 대낮에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 우리가 그대의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피난민입니다 아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곳에 우리를 숨겨 주십시오
4 우리가 이 땅에서 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에게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폭력이 사라지고 파괴가 그치고 압제자들이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5 다윗의 가문에서 왕이 나와 신실과 사랑으로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옳은일이면 지체하지 않고 하고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6 유다 백성이 대답한다 우리는 모압이 교만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들이 매우 교만하고 오만하고 거만하여 화를 잘 내지만 사실 그들은 허풍뿐이라는 것도 들어서 알고 있다
7 그러면 모압 백성은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못이겨서 통곡할 것이다 길하레셋에서 늘 먹던 건포도빵을 그리워하며 슬피 울 것이다
8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원이 황무지가 되다니 여러 나라의 군주들이 즐겨 마시던 포도주의 산지가 아니던가 한때는 포도나무 가지가 저 멀리 야셀에까지 뻗어 나가고 동쪽으로는 광야에까지 퍼져 나가고 서쪽으로는 그 싹이 자라서 사해 너머로까지 뻗어 가더니
9 야셀이 울듯이 내가 통곡한다 말라 비틀어진 십마의 포도나무를 두고 통곡한다 헤스본아 엘르알레야 나의 눈물이 너를 적신다 여름 과일과 농작물을 거두는 너의 흥겨운 소리가 너에게서 그쳤구나
10 이제 기름진 밭에서 기쁨도 사라지고 즐거움도 사라졌다 포도원에서 노랫소리가 나지 않고 기뻐 떠드는 소리도 나지 않고 포도주틀에는 포도를 밟는 사람도 없다 내가 그 흥겨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다
11 모압을 생각하니 나의 심장이 수금 줄이 튀듯 떨리고 길하레셋을 생각하니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12 모압 백성이 산당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리고 그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13 이것이 전에 주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14 그러나 이제 주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삼 년 기한으로 머슴살이를 하게 된 머슴이 그 햇수를 세듯이 이제 내가 삼 년을 센다 삼 년 안에 모압의 영화가 그 큰 무리와 함께 모두 능욕을 당할 것이며 남은 사람이라야 얼마 되지 않아 보잘 것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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