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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어느 부자집에 독자 아들이 있었다.
그는 매일처럼 술믈 마시고 밤늦게 귀가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는 아들이 몹시 걱정이 되어 "너는 무엇을 하는데 매일 밤 늦게 술에 취해 돌아오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들은 좋은 친구들을 사귀다보니 술도 먹게되고 술을 먹다보니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고 했다.
그런 생활이 계속 되던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네가 사귄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물으니 약 백명은 넘을 것이라고 했다.
그 친구들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가를 물었더니 "같이 죽자해도 죽어줄 수 있는 친구"라고 했다. 정말로 그럴만한 친구임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아들은 자기를 믿어주지 못한 아버지가 조금은 야속하다는듯 지금이라도 당장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하인에게 큰 돼지 한마리를 잡아서 털을 깨끗이 밀고 가만이떼기에 말아서 지게에 지워 놓으라고 했다. 밤이 깊어가는 시간에 아들에게 지게를 지우고 "네가 제일 가까운 친구에게로 가자"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백명 이상의 친구들이 다 가까운지라 꼭 누가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로 가자고 하자, 마음으로 이 친구만은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생각하고 그에게로 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친구를 깨워서 "내가 실수로 누구와 싸우다가 사람을 죽였는데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나는 독자요 연로하신 부모님이계신지라 내가 감옥에 가면 두 분은 분명 제명을 살지 못하시고 돌아가실 것이네. 그러니 자네가 나를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주게, 그러면 내가 자네의 가족들을 돌보아주고 속히 자네가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쓰겠네. 그리고 자네가 나오면 그만한 보상을 하게다"고 시켰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밤중에 친구를 불러 내고 아버지께서 시킨대로 말을 했다. 그 말이 떠어지기가 무섭게 친구의 주먹이 날아와서 그의 얼굴을 때리면서 누구를 살인자로 만들려고 하느냐며 더 이상 말을 붙이지 못하게 쫒아내고 말았다. 그렇게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지라 너무나 황당해 하는 아들을 데리고 다음 친구에게로 갔다. 두번째도 욕을 먹고 거절을 당했다. 세번 네번 가보았으나 자기의 청을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평소에는 "너를 위해 대신 죽어 줄수도 있다"고 하던 그들이 그럴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인가?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날이 새기 전에 몇군데 더 가보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이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음을 알았다. 그러자 어버지께서 내게는 친구가 한명이 있는데 그렇다면 내가 한번 해보자구나 하면서 지게를 짊어지고 자기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로 갔다. 벌써 닭이 두번이나 울어서 곧 날이셀 무렵이었다. 곤히 자고 있는 친구를 다급하게 부르자 머리가 허연 아버지 친구가 나타났다. 이 새벽에 왠일이냐고 하면서 두 부자를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시킨 그대로 말을 하면서 "내가 들어가면 누가 뒷일을 보겠는가? 그러니 나를 대신해서 자네가 한 일이라고 말을 해주게나. 그러면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하겠네"라고 했다. 그러자 친구가 오즉하면 자네가 내게 왔겠나. 내가 자네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나 그렇게 하세"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러면 날이 새기 전에 먼저 지게위에 있는 시신먼저 광에다 숨겨놓자고 하여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시신을 옮기기 위해 가만이를 들추니 그것은 시신이 아니라 돼지가 아닌가? 아버지가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그 돼지로 그 집에서 큰 잔치를 했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친구라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는 얼마나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는 매일처럼 술믈 마시고 밤늦게 귀가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는 아들이 몹시 걱정이 되어 "너는 무엇을 하는데 매일 밤 늦게 술에 취해 돌아오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들은 좋은 친구들을 사귀다보니 술도 먹게되고 술을 먹다보니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고 했다.
그런 생활이 계속 되던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네가 사귄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물으니 약 백명은 넘을 것이라고 했다.
그 친구들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가를 물었더니 "같이 죽자해도 죽어줄 수 있는 친구"라고 했다. 정말로 그럴만한 친구임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아들은 자기를 믿어주지 못한 아버지가 조금은 야속하다는듯 지금이라도 당장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하인에게 큰 돼지 한마리를 잡아서 털을 깨끗이 밀고 가만이떼기에 말아서 지게에 지워 놓으라고 했다. 밤이 깊어가는 시간에 아들에게 지게를 지우고 "네가 제일 가까운 친구에게로 가자"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백명 이상의 친구들이 다 가까운지라 꼭 누가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로 가자고 하자, 마음으로 이 친구만은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생각하고 그에게로 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친구를 깨워서 "내가 실수로 누구와 싸우다가 사람을 죽였는데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나는 독자요 연로하신 부모님이계신지라 내가 감옥에 가면 두 분은 분명 제명을 살지 못하시고 돌아가실 것이네. 그러니 자네가 나를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주게, 그러면 내가 자네의 가족들을 돌보아주고 속히 자네가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쓰겠네. 그리고 자네가 나오면 그만한 보상을 하게다"고 시켰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밤중에 친구를 불러 내고 아버지께서 시킨대로 말을 했다. 그 말이 떠어지기가 무섭게 친구의 주먹이 날아와서 그의 얼굴을 때리면서 누구를 살인자로 만들려고 하느냐며 더 이상 말을 붙이지 못하게 쫒아내고 말았다. 그렇게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지라 너무나 황당해 하는 아들을 데리고 다음 친구에게로 갔다. 두번째도 욕을 먹고 거절을 당했다. 세번 네번 가보았으나 자기의 청을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평소에는 "너를 위해 대신 죽어 줄수도 있다"고 하던 그들이 그럴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인가?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날이 새기 전에 몇군데 더 가보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이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음을 알았다. 그러자 어버지께서 내게는 친구가 한명이 있는데 그렇다면 내가 한번 해보자구나 하면서 지게를 짊어지고 자기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로 갔다. 벌써 닭이 두번이나 울어서 곧 날이셀 무렵이었다. 곤히 자고 있는 친구를 다급하게 부르자 머리가 허연 아버지 친구가 나타났다. 이 새벽에 왠일이냐고 하면서 두 부자를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시킨 그대로 말을 하면서 "내가 들어가면 누가 뒷일을 보겠는가? 그러니 나를 대신해서 자네가 한 일이라고 말을 해주게나. 그러면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하겠네"라고 했다. 그러자 친구가 오즉하면 자네가 내게 왔겠나. 내가 자네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나 그렇게 하세"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러면 날이 새기 전에 먼저 지게위에 있는 시신먼저 광에다 숨겨놓자고 하여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시신을 옮기기 위해 가만이를 들추니 그것은 시신이 아니라 돼지가 아닌가? 아버지가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그 돼지로 그 집에서 큰 잔치를 했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친구라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는 얼마나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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