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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회원님들께..

정원............... 조회 수 998 추천 수 0 2004.01.03 23:06:08
.........

[글방251]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대화)

 

할렐루야.. 카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덧 즐거웠던 한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한 일 중의 하나는
영적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며
또한 사랑하는 이들을 새로이 알게 되고
주안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올해도 아주 행복한 한해였지요.
영적인 면에서 새로운 부분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고
또 아름다운 주의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었으니까요..

책을 쓰고 여러 가지 영적 실험에 몰두해서
사람들을 별로 많이 만나지 못하고
집회도 한번, 하루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여태까지는 한 해를 보낼 때는 여러 사람들과 같이 모여서
한 해에 있었던 삶을 나누며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순간,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들을 같이 나누면서
한 해의 마지막을 나누곤 하였는데
올해는 체력적인 면이나 여러 이유로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올해는 다섯 권의 책을 냈지요.
부족한 글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내었던 <호흡기도>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최근에 낸 <천국의 중심원리>도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썼는데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니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 지루하지 않을까.. 누가 도움이 될까. 생각을 했거든요..

새해에는 좀 더 체력을 훈련해서
가능하면 독자 여러분들도 가끔 뵙고 집회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기질이라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편인데
이 카페에서 여러분들을 뵙고 삶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저의 삶이 너무 풍성하고 행복하게 되었다는 것을
고백드리고 싶군요.
모두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더욱 더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참.. 내년은 원숭이 해 군요..
아주 즐거워요. 하하하.
제가 원숭이거든요.

내년에 49세가 되는데
내년까지만 장난치고 까불고
내후년인 50살부터는 점잖게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내와 애들은 믿지 않는 군요.

사랑합니다.
연말 연시
주님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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