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고통에게 날개를 달아 준 아이

요한...............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3.11.16 20:41:02
.........
고통에게 날개를 달아 준 아이

의사에게 아이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마크를 집에 데려왔다. 마크 엄마는 하늘나라와 천사들과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마크가 곧 하늘나라에 가면 거기서 엄마 아빠를 기다려야 된다고 말하며 울음을 삼켰다. 마크는 누나에게 속삭였다. “나 이제 날개 생긴다!” 갈수록 마크는 식욕을 잃었고, 몸은 점점 야위어 갔다. 하루는 마크가 갑자기 팔을 휘저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안 보여! 눈이 안 보여!” 우리는 눈물을 삼키며 달랬다. “마크야, 하늘나라에 가면, 천사들이 너를 안고 예수님 품에 데려다 줄 텐데, 그때 다시 볼 수 있을 거야….”
우리는 마크가 정말 용감하고 착한 아이였으며, 엄마 아빠는 마크를 아들로 두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해 주었다. 하지만 마크는 자기가 우리에게 못되게 굴었던 것을 오히려 미안해 했다. 마크는 죽던 날 피를 많이 토했다. 내가 마크에게 하늘나라로 올라가고 싶으냐고 물었다. “응.”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작별인사를 해야 했다. “웃어봐, 엄마.” “잘 가라, 마크야.” “안녕.” 그리고 마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눈으로 마치 저 세상을 바라보기라도 하듯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쳐다보았다. “마크 존, 마크 존!” 마크는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마치 예수님이 자기를 부르는 음성을 따라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 죽음이 마크의 몸을 사로잡았지만, 마크의 영혼은 승리했다. 자신의 고통에 날개를 달아 하늘로 올려 보내며,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그 길을 갔던 것이다.

- 「두려움 너머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고통에게 날개를 달아 준 아이 요한 2003-11-16 951
1379 계기판를 따르는 조종사 켄트 2003-11-16 1077
1378 눌림의 증상들 정원 2003-11-16 1409
1377 가장 행복한 삶 정원 2003-11-16 1505
1376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예배 정원 2003-11-16 1950
1375 형통하여 창대한 자의 복 운영자 2003-11-13 2284
1374 간판의 힘 스유엔 2003-11-11 1190
1373 플러스 이미지와 마이너스 이미지 배훈 2003-11-11 1069
1372 가족이 지니는 의미 미치 2003-11-11 1303
1371 시간관리 10계명 이민규 2003-11-11 1119
1370 행복하게 자자 베르너 2003-11-11 951
1369 자신감과 희망 쇼펜하우어 2003-11-11 1263
1368 좋은 사람 때문에 이성부 2003-11-11 1155
1367 미켈란젤로의 조각 이민규 2003-11-11 1510
1366 나도 모르게 백은하 2003-11-11 871
1365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카네기 2003-11-11 1405
1364 야윈 젖가슴 이청준 2003-11-11 1113
1363 어느 시인 이야기 김재진 2003-11-11 1148
1362 나는 나를 경영한다 백지연 2003-11-11 900
1361 살다보면 그레이엄 2003-11-11 882
1360 법구경 무명 2003-11-11 854
1359 인디안 어록 무명 2003-11-11 1091
1358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구본형 2003-11-11 1018
1357 손양원 목사의 감사 따뜻한 2003-11-11 2959
1356 무거운 짐의 복 따뜻한 2003-11-11 1171
1355 최후의 만찬-에서 지워진 컵 강유일 2003-11-11 974
1354 조금 늦으시는 주님 [1] 강유일 2003-11-11 1004
1353 불신 따뜻한 2003-11-11 1483
1352 두부장수 할아버지의 눈물 따뜻한 2003-11-11 1322
1351 무한한 자원 최용우 2003-11-11 870
1350 고통중에 감사 따뜻한 2003-11-11 1516
1349 거지로부터 얻은 교훈 따뜻한 2003-11-11 1057
1348 내 말을 들어줄 사람 없소? 강일석 2003-11-11 911
1347 순교자 아들의 세례식 이정혜 2003-11-11 1682
1346 영원한 친구 김기연 2003-11-11 11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