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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짜 봉사

나침반............... 조회 수 1396 추천 수 0 2003.11.30 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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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한 아들이 심부름하고 용돈을 받는 숙제를 하기 위해 『아버지 구두닦이』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오백원 한 달에 만 오천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구두를 닦은 후로는 반짝반짝 했던 구두가 흐릿하게 변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구두가 반짝반짝 윤이 났습니다. 아들에게 물었더니 한시간 동안 구두를 닦았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물었더니 아빠가 계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말합니다. 아버지는 순간 코끝이 찡해졌습니다.“그러면 오늘은 오 백원 주기가 미안하네. 얼마를 주면 될까?”했더니『아빠 오늘은 꽁짜예요』하는 것입니다. “왜?”『아빠가 너무 감사해서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꽁짜예요』 이 말을 듣고 출근하는 아버지의 기분은 구름속에 있는 것 같이 들떴습니다. 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감사하는 마음,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면 훨씬 더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대가를 바라고 교회 봉사를 하는 것과 자원하는 심령으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봉사하고 싶은 것이 바로 구두를 공짜로 닦는 아들의 심정입니다. 매일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 나의 모습과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모습 중 어떤 모습에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까요?  

댓글 '1'

생플

2008.09.16 22:42:20

20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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