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사랑

조상은...............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2003.12.07 09:18:56
.........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사람

4년 만에 새로운 곳으로 선교 지역을 옮기니 모든 것이 낯설어 볼리비아 땅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처럼 마음이 부산했다. 언어가 능숙한 것도 아닌데, 홀로 서기를 하려니 답답하고 조급할 뿐이었다.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바로 그날 아침에 묵상한 말씀이었다. ‘그래,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기다리자!’
우리에게 하나님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삶의 모범을 보인 한국인 한 명을 만나게 하셨다. 하루는 그가 아이들 머리를 깎아 주러 갈 때 우리 부부도 동행을 했다. 물이 없는 동네라 차에 물도 잔뜩 싣고 갔다. 준비를 하고 눈을 들어 보니 아이들이 50여 명이나 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이발을 시작했으나 정작 기계가 머리를 제대로 깎아 내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는 머리카락이 너무 뭉쳐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하면서 웃옷을 벗고는 한 아이씩 머리를 감기기 시작했다. 한 번도 샴푸를 써 보지 못한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 아이의 머리를 폼 나게 감겨 놓으니 서로 머리를 땅에 대며 “저두요, 저두요!” 야단이었다. 이젠 동네 어른들까지 줄을 섰으니 모여든 인파가 가히 장관이었다. 다음날 그는 몸살이 나서 가게에도 못 나가고 꼼짝없이 누워 있었다. 하지만 마음은 천국이라며, 문병을 온 우리 부부를 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우리의 좋은 동역자로, 먼지를 뒤집어써야 갈 수 있는 외진 마을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기쁨으로 함께 사역하고 있다.

- 독자 에세이/ 조상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5 혀가 주님께 통제되게 하십시오. 정원 2003-12-09 1423
1624 지금 행복하십시오. (잠언) 정원 2003-12-09 1184
1623 천국의 확장 정원 2003-12-09 1503
1622 내면의 빛 정원 2003-12-09 1519
1621 빛이 사라질 때 (잠언) 정원 2003-12-09 1579
1620 행복할까요 (일상) 정원 2003-12-09 1310
1619 폐업정리 (잠언) 정원 2003-12-09 1407
1618 한 두가지의 봉사 (잠언) 정원 2003-12-09 1408
1617 주님의 사람(잠언) 정원 2003-12-09 1531
1616 가장 쉬운 전도 나침반 2003-12-07 2838
1615 축복 나침반 2003-12-07 2179
1614 50년 만에 보는 햇빛 나침반 2003-12-07 1695
1613 시든 파와 어머니 나침반 2003-12-07 1285
1612 하나님은 주관자 나침반 2003-12-07 1445
1611 어머니의 기도 나참반 2003-12-07 1530
1610 행동하라! 베르나르 2003-12-07 1353
1609 앗, 뜨거워! 조안 리 2003-12-07 1147
1608 발가락 하나 움직이는 힘 정범진 2003-12-07 1129
1607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법정 2003-12-07 1721
1606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배우고 청학동 훈장 2003-12-07 1107
1605 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김형모 2003-12-07 1106
1604 고독 file 장자옥 2003-12-07 1164
1603 씨비스킷 file 이영무 2003-12-07 1212
1602 율법을 어겨도 되는 사람 file [1] 강문호 2003-12-07 1796
1601 긍정적인 그리스도인 file 이성희 2003-12-07 1444
1600 믿음 file 이정익 2003-12-07 1941
1599 민첩함 file 김남준 2003-12-07 821
»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사랑 조상은 2003-12-07 1771
1597 절대헌신은 가능한가? 엔드류 머리 2003-12-07 1362
1596 겸손의 가치는 영원하다 이태웅 2003-12-07 1397
1595 나비와 고치의 관계 아서 2003-12-07 1188
1594 사람은 죽여도 복음은 죽일 수 없다. 홍성철 2003-12-07 1597
1593 젊은이들 가슴을 파고든 할머니 마이클 2003-12-07 1074
1592 인생의 열차 박상훈 2003-12-07 1179
1591 예수님의 이름으로 윌리암 2003-12-07 218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