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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어머니의 기도

나참반............... 조회 수 1530 추천 수 0 2003.12.07 0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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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삼상 2:1)

통일부 양영식 차관의 간증입니다. 베이징 남북차관급회담이 있을 때의 일입니다.. 우리에게 '싸움닭'으로 널리 알려진 북한의 박영수 단장과 굳게 손을 잡은 그는 얼굴에 미소를 띄며 입을 열었습니다.“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 가뭄도 해소되고 회담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자신을 기독교 신자라 설명하고 한국의 목사님과 크리스천 이산가족들이 북한과의 만남을 위해 기도했었다는 말도 함께 설명해 주었습니다. 북한의 가뭄을 걱정해 찬송가를 인용한 그의 인사말에 회담장 분위기는 한결 평안해졌습니다. 또 기독인들 사이에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주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북한 시민들과 북한 기독인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격이 되었습니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은근슬쩍 신앙을 드러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냅니다. 그것도 아주 지혜로운 전도로 말입니다. 그의 신앙은 어머니로부터 이어진 것인데 어머니의 기도소리를 인이 박히도록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도는 한결같이 나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해방에서 통일까지 말입니다.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지만 노모의 기도는 원대했고 양차관의 진로에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양차관은 자신이 통일부에서 일하게 된 것이 바로 어머니의 기도 덕이라고 말합니다. 어머니의 기도소리는 조금씩 쌓여 산을 이루게 되고 자녀가 그 산을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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