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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50년 만에 보는 햇빛

나침반............... 조회 수 1695 추천 수 0 2003.12.07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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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 52)

6.25때의 일입니다. 임광호 전도사는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한 그는 신학을 마치고 목회를 준비하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껴 단신으로 월남했습니다. 부여 근처에서 목회를 하다가 48년 전북 완주 장로 교회에서 부임했습니다. 그리고 타고난 친화력과 열정적인 목회로 교회를 크게 부흥시켰습니다. 이에 시샘한 좌익들이 임전도사의 활동을 방해하기 시작했고, 그는 작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곳에서 전쟁을 맞은 임 전도사는 주의의 피란 권유에도 성도 돌보기에 더 열심을 냈고 7월에 치안대에 끌려갔습니다. 공산당원들이“예수만 안 믿는다고 하면 살려준다”고 고문해도 오히려“당신들이 예수를 믿어야 산다”고 신앙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당시 교회를 건축하던 임 전도사에게 공산당원들은 이것을 중지하고 신앙을 포기하라는 각서를 쓰도록 했지만 임 전도사는 끝까지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순교했습니다. 이렇게 공산당원들에 의해 숨진 임광호 전도사님의 순교 사실이 가족과 당신 현장 목격자들에 의해 50년만에 확인됐습니다. 순교 사실이 확인되자 추모 사업 추진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그의 아들 임창희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순교 50주년 기념추모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행한 선한 일이 감추어진 것 같지만 언젠가는 다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행하는 분입니다. “행하시는 하나님, 이루시는 여호와입니다.” 창조 이후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행하시든지 간에 선지자를 통해서 그 하실 일을 미리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셨습니다. 당신의 행동을 하나님은 선악간 분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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