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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과거를 잊자

임한창...............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2004.01.07 2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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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을 했다. 소년의 부모는 자녀교육에 도 무지 관심이 없었다. 어머니는 무뚝뚝했고 아버지는 퉁명스러웠다. 왜소한 체 격의 이 소년은 '비전 없는 아이'로 불렸다. 그의 부모는 아무런 생각 없이 소 년을 사관학교에 입학을 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소년에겐 두 가지 인생철학이 있었다. "좋지 않은 과거는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오늘 내게 맡겨진 일은 반드 시 오늘 해내고야 만다." 소년은 남북전쟁 때 남다른 책임감과 용맹성을 발휘 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밝은 성격은 그의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이 모일 수 있게 했다. 소년은 장성해 육군대장을 지냈다. 그리고 미국의 18대 대통령 으로 당선됐다. 그의 이름은 유리세스 그랜트. 만약 그가 고통스런 과거에 연 연했다면 열등감과 증오의 늪에 빠져 방황했을 것이다. '책임감'과 '암울한 기 억에 대한 망각'이 약점 많은 한 소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인도 선교사로 유명한 윌리엄 캐리도 본래 구두수선공이었다. 그가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들이 "당신은 옛날에 구두를 만드는 사람에 불과했다"고 평가절 하했다. 그러나 그는 "아닙니다. 저는 구두를 만들지 못하고 겨우 수선하던 사 람이었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 살 던 사람이었다.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 / 임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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