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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영혼

앤터니스턴...............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2004.04.25 2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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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순수하고 깨끗함 그 자체이십니다. 어떤 더러운 것도 그 분 앞에서는 용납되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은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미워하실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그 분은 사랑 자체이시기에 우리가 깨끗하지 못해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불순하고 더러운 것은 하나님을 뵙는데 방해가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을 감지할 수 있는 투명한 수정과 같아야 할 것입니다. 그 수정은 가끔 먼지나 얼룩으로 뒤덮여 있기도 할 것입니다. 지저분한 것들을 없애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영혼과 내면을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가 허락하는 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오물을 없애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그 분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비우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우리는 하나님이 채우실 방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분께 드릴 것이 정녕 아무 것도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닌 것 자체를 드리기로 합시다. 하나님 자신도 이미 채워져 있는 곳은 더 이상 채우실 수가 없습니다. 그 분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강압적으로 밀어넣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내어줄 것을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보다는 우리가 얼마만큼 자신을 비우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비워야만 가득히 받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당신 자신에게서 눈을 떼고--- 당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아무 가진 것이 없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기뻐하십시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앤터니스턴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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