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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점심 먹고 졸음이 몰려올 때

보시니...............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4.07.05 15: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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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신참 회계사
한 회계사가 새로운 직장에서 전임자로부터 일주일간 업무 인수인계를 받았다. 떠나는 마지막날, 전임자가 말했다. "책상 서랍에 봉투 두 개를 넣어두었소. 1번은 일하다가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에 부딪히면 열어보도록 하고, 2번은 더욱 심한 상황이 발생하면 꺼내보시오." 석 달이 지난 후, 큰 문제가 생겼다. 모든 회계사들의 계산이 맞지 않아 큰 혼선이 빚어진 것이다. 늘 있는 일이긴 하지만 그는 위기 의식을 느꼈다. 그는 예전에 전임자가 떠나면서 해준 말이 생각나 첫 번째 봉투를 열었다. 안에는 "내 탓으로 미루시오!" 그는 이렇게 해서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석 달 후에 다시 위기 상황이 터지자 그는 두 번째 봉투를 열어보았다. 안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봉투 두 개를 만들어 놓는 게 좋을 듯 싶소."

둘, 죄수의 편지를 훔쳐보면
옥에 갇힌 죄수가 부인의 편지를 받았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제가 뒷마당에 상추를 키우기로 했어요. 언제쯤 파종하는 게 좋을까요?" 간수가 죄수들의 편지를 모두 읽는 걸 알고 있는 이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뭘 해도 좋지만 뒷마당은 손대지 마시오. 그곳에 돈을 모두 묻어두었거든." 일주일 정도 지난 뒤 그는 부인으로부터 또 편지를 받았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상상도 못하실 거예요. 사람들 몇이 삽을 들고 와서 뒷마당을 몽땅 파헤쳤어요." 죄수는 다시 이렇게 편지를 띄웠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지금이 바로 상추씨를 뿌리기에 가장 좋은 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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